[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2017-10-31 00:10:56 (7년 전)
[미러] 해리 레드냅 나 토트넘 감독할 때 아자르 데려올 뻔 했었는데
전 토트넘 감독인 해리 레드냅은 자신이 토트넘 감독일 때 에덴 아자르를 데려올 수도 있었다고 BT SPort에 밝혔다.
"내가 프랑스로 갔었고, 호텔 방에서 아자르를 만났었다."
"세 시간동안이나 같이 있었다... 그게 어쩌면 아자르가 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일 수도 있겠다!"
"아자르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수도 있었다. 우린 아자르를 원했지만, 클럽에서 딜을 끝맺어 주지 않았었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harry-redknapp-reveals-meeting-eden-11434474
유머게시판 : 8705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76
지금은 사라진 306 보충대
17-09-07 11:10:30
-
675
허지웅 인스타그램
17-09-07 11:10:30
-
674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후
17-09-07 11:10:30
-
673
민물고기 잡아먹기
17-09-07 11:10:30
-
672
상상력 더하기
17-09-07 11:10:30
-
671
돈은 받았지만 대가는 없었다
17-09-07 11:10:30
-
670
중국 대만 지역 발언 논란
17-09-07 11:10:30
-
669
폭행 사태를 키운 경찰
17-09-07 11:10:30
-
668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17-09-07 11:10:30
-
667
여직원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13
-
666
여동생 팩트로 두들겨 패는 오빠
17-09-07 11:10:13
-
665
한국에 사시는 유쾌한 천조국 성님
17-09-07 11:10:13
-
664
야르2
17-09-07 10:54:01
-
663
야르
17-09-07 10:52:55
-
662
극한직업 레전드
17-09-07 09:09:07
-
661
MBC 뉴스 근황
17-09-07 09:09:07
-
660
수아레즈 골 장면
17-09-07 09:09:07
-
659
한국과 러시아 서로에 대한 인식
17-09-07 09:09:07
-
658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 속출
17-09-07 09:09:07
-
657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사치
17-09-07 09:09:07
-
656
부산 여중생 가해자 근황
17-09-07 09:09:07
-
655
식이장애 극복
17-09-07 09:09:07
-
654
대륙의 미끄럼틀
17-09-07 09:09:07
-
653
여중생 폭행 말리자
17-09-07 09:09:07
-
652
알까라메시
17-09-07 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