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강경준식 연애
2017-10-25 17:36:27 (7년 전)

신고하기 신고 (0)




배우 강경준이 짧은 치마를 입은 배우 장신영에게 "갈아 입고 와"라고 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강경준은 짧은 치마를 입고 나타난 장신영을 보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장신영은 "예뻐?"라고 물었고, 강경준은 "예쁜데, 갈아 입고 와라"고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경준은 "워낙 예쁘니까, 혼자만 보고 싶고 아껴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정말 싫어하더라"면서 "절대 못 입게 한다"라고 했다.
추천 0 비추천 0
님의 다른 게시물 둘러보기
목록
댓글 1개
2017-10-25 19:43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도라이네요 이런애들이 진짜 변태인데
유머게시판 : 88397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