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NPB 요코하마 vs 오릭스
2017-06-16 14:34:17 (8년 전)

교류전 초반 오릭스는 최강팀이었지만 더이상 오릭스를 교류전 최강이라고 부를수 없게 되었다. 



최근의 오릭스는 투타의 엇박자가 갈수록 심해져 가는 중. 현재의 이노와 니시는 선발로서 


막상막하에 가까운 상황이다. 그러나 갈수록 오릭스의 타력이 떨어져가는 반면 


DeNA의 타선은 홈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고 이 점이 그대로 승부로 연결될 것이다. 


타력에서 앞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댓글 1
2017-06-16 19:00 (8년 전) 추천0 비추천0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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