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안컵 1월 30일 20:30 우즈베키스탄 vs 태국
2024-01-29 16:36:12 (11달 전)
◈우즈베키스탄
최전장 공격수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부상으로 낙마해 전력에 출혈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수비수 후스니딘 알리쿨로프를 축으로 한 수비진은 주력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린 만큼 조별리그 통과는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조별리그에서 4득점 1실점으로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태국
티라실 당다, 차나팁 송크라신, 포클라 아난, 트리스탄 두 등 핵심 자원들이 부상 등의 이유로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 합니다. 스쿼드 전체를 살펴봐도 A매치에서 1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1명도 없습니다. 우려 속에 맞이한 조별리그에서 1승 2무 2득점 무실점으로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16강에 올라왔습니다.
◈코멘트
역대 11차례 A매치 맞대결에서는 태국이 6승 5패로 근소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태국의 승리 모두 2010년 이전에 작성된 기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22년 6월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2-0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두 팀이 아시안컵 본선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두 팀의 탄탄한 수비력이라면 이번 경기도 한골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90분 안에 승부가 갈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득점 양상 속 무승부가 유력해보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태국 승
[[핸디]] : +2.5 태국 승
[[U/O]] : 2.5 언더 ▼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21447
키 2미터라 슬픈 고딩 ㄷ
24-01-09 15:43:51
-
21446
한국인들이 오해하는데 LA는 밤 10시만 돼도 밖에 못 나감.
24-01-09 15:42:55
-
21445
태영 다음 차례일 가능성이 높은 건설사
24-01-09 15:40:15
-
21444
총 맞았는데 피 한 방울 나지 않은 사람
24-01-09 15:39:05
-
21443
경춘선 지하철 치한
24-01-09 15:38:17
-
21442
요즘 상장사 기업 오너들 마인드
24-01-09 15:37:17
-
21441
한국인에게 반일 교육 받냐고 물어보는 일본 노인
24-01-09 15:36:27
-
21440
모습 그대로 덩치만 커지는 동물
24-01-09 15:35:32
-
21439
어느 초등 교사가 애들 사진 안 찍는 이유
24-01-09 15:34:28
-
21438
하반신 마비 후 전역
24-01-09 15:33:30
-
21437
대사 한 문장으로 26년 넘게 돈 벌기
24-01-09 15:28:22
-
21436
맥도날드 신상 메뉴
24-01-09 15:26:26
-
21435
하 진짜 잘생겼으면 친절하지 말아라
24-01-09 15:25:05
-
21434
먼 거리에서도 스마트키로 자동차 찾는 법
24-01-09 15:24:01
-
21433
강요 당한 시골 인심
24-01-09 15:23:02
-
21432
학폭위 열렸는데 내가 문제임?
24-01-09 15:21:21
-
21431
퇴근 치트키
24-01-09 15:20:19
-
21430
양육비 안 준 부모들 인터넷 박제는 유죄
24-01-09 15:19:19
-
21429
소 사장&반장 명대사
24-01-09 15:18:05
-
21428
치킨집 창업하는 2030 급증
24-01-09 15:17:05
-
21427
혈액형에 따라 더 잘 걸리는 질환
24-01-09 15:15:16
-
21426
태영건설에 빡친 산업은행 및 채권단
24-01-09 15:13:16
-
21425
21세기 카톨릭 성수
24-01-09 15:12:18
-
21424
월드컵 우루과이전을 본 선천적 얼간이들
24-01-09 15:11:14
-
21423
원에서 판사에게 주먹질
24-01-09 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