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0 묀헨글라트바흐 vs VfB 슈투트가르트
2024-01-15 15:32:21 (11달 전)
01:30 묀헨글라트바흐 vs VfB 슈투트가르트
◈글라드바흐
이번 시즌도 부진한 성적에 그쳐있습니다. 팀을 떠나 세리에를 폭격 중인 튀랑의 공백이 시즌 내내 느껴지고 있는데 플레와 크반카라가 기대만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이 경기에는 수비의 핵인 워버가 빠지는 악재도 있기에 무승 탈출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 코네와 바이글등 공격 전개에 능한 중앙 조합은 홈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전반기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놀라운 팀이었습니다.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지만 11승을 따내며 3위를 기록했고 기라시가 폭발적인 득점포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시안컵과 네이션스컵으로 인한 전력 누수가 큽니다. 리그 득점왕에 도전하는 기라시 외에도 아시아로 간 정우영과 이토에 와망기투카등 핵심 전력 4명이 팀을 비웠습니다.
◈코멘트
슈투트의 승리를 봅니다. 주전 공격수가 빠진데다 벤치에서 가장 먼저 피치를 밟는 두 명의 선수도 없지만 운다브가 건재하고 르월링과 퓌리히등 시즌 내내 잘해주는 2선도 있습니다. 워버의 이탈 속에 수비가 흔들릴 홈팀 상대로 슈투트가 잘하는 공격 축구로 승점 3점을 더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슈투트가르트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3.5 언더 ▼
라인업/스포츠정보 : 29476건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21450
여자들의 스킨쉽 로망
24-01-09 15:48:56
-
21449
비혼주의 공효진 근황
24-01-09 15:47:09
-
21448
한자가 상형문자임을 깨달은 서양인
24-01-09 15:45:56
-
21447
키 2미터라 슬픈 고딩 ㄷ
24-01-09 15:43:51
-
21446
한국인들이 오해하는데 LA는 밤 10시만 돼도 밖에 못 나감.
24-01-09 15:42:55
-
21445
태영 다음 차례일 가능성이 높은 건설사
24-01-09 15:40:15
-
21444
총 맞았는데 피 한 방울 나지 않은 사람
24-01-09 15:39:05
-
21443
경춘선 지하철 치한
24-01-09 15:38:17
-
21442
요즘 상장사 기업 오너들 마인드
24-01-09 15:37:17
-
21441
한국인에게 반일 교육 받냐고 물어보는 일본 노인
24-01-09 15:36:27
-
21440
모습 그대로 덩치만 커지는 동물
24-01-09 15:35:32
-
21439
어느 초등 교사가 애들 사진 안 찍는 이유
24-01-09 15:34:28
-
21438
하반신 마비 후 전역
24-01-09 15:33:30
-
21437
대사 한 문장으로 26년 넘게 돈 벌기
24-01-09 15:28:22
-
21436
맥도날드 신상 메뉴
24-01-09 15:26:26
-
21435
하 진짜 잘생겼으면 친절하지 말아라
24-01-09 15:25:05
-
21434
먼 거리에서도 스마트키로 자동차 찾는 법
24-01-09 15:24:01
-
21433
강요 당한 시골 인심
24-01-09 15:23:02
-
21432
학폭위 열렸는데 내가 문제임?
24-01-09 15:21:21
-
21431
퇴근 치트키
24-01-09 15:20:19
-
21430
양육비 안 준 부모들 인터넷 박제는 유죄
24-01-09 15:19:19
-
21429
소 사장&반장 명대사
24-01-09 15:18:05
-
21428
치킨집 창업하는 2030 급증
24-01-09 15:17:05
-
21427
혈액형에 따라 더 잘 걸리는 질환
24-01-09 15:15:16
-
21426
태영건설에 빡친 산업은행 및 채권단
24-01-09 15: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