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1일 키움 vs NC 국내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023-09-21 14:50:59 (1년 전)
9월21일 KBO
키움 NC 중계
키움 NC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10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우천 취소가 다행스러운 키움은 아리엘 후라도(9승 8패 2.86)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15일 롯데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후라도는 긴 휴식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고 말았다. 일단 밸런스를 잡는건 문제가 아닐테고 홈에서 NC 상대로 7이닝 2실점 투구를 해냈다는것도 반등의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화요일 경기에서 롯데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이주형의 동점 솔로 홈런 포함 6점을 득점한 키움의 타선은 충분한 휴식이 팀에 도움이 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좋아지고 있다가 비가 온게 문제가 될수 있을듯. 5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정말 휴식의 도움이 크다.
우천 취소가 조금 아쉬운 NC는 태너 털리(3승 2.48)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KT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털리는9월 들어서 확실하게 KBO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번 경기가 첫 돔구장 경기라는게 변수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화요일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장원준과 최원준 상대로 권희동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NC의 타선은 원정 경기의 부진이 시리즈 시작부터 나왔다는게 큰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단 5안타에 그쳤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큰 편.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용찬의 피홈런이 불안감을 안기는 느낌이다.
NC는 태너를 그대로 밀어부치기로 결정했다. 그만큼 태너의 투구를 믿는다는 점이고 키움이 좌완에게 약하다는걸 충분히 이용할수 있을듯. 물론 후라도 역시 NC에게 강하고 홈에서 충분히 호투를 해낼수 있는 투수라는걸 부인할수 없지만 불펜 대결로 간다면 결국 유리한건 NC다. 불펜전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5:4 NC 승리
승1패 : 1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18902
울면서 돈버는 아내 쳐다보는 남편
23-09-23 13:18:59
-
18901
유느님 재산이 궁금한 멤버들
23-09-23 13:18:20
-
18900
유니티 CEO 살해협박 범인
23-09-23 13:17:14
-
18899
유튜브 중독자 테스트
23-09-23 13:16:13
-
18898
의사피셜 치매 안걸리는 방법
23-09-23 13:15:23
-
18897
이건 일진이 잘못한거다 VS 아니다
23-09-23 13:14:45
-
18896
이동진이 최고의 결말이라고 찬사한 영화
23-09-23 13:13:58
-
18895
인도 영화배우 재산 톱6 ㄷㄷㄷㄷ
23-09-23 13:12:59
-
18894
인생 포기한사람의 책상
23-09-23 13:12:10
-
18893
인생네컷 처음 찍어서 신난 아재들....
23-09-23 13:11:29
-
18892
인생이 힘들어서 만든 로그인 보너스
23-09-23 13:10:46
-
18891
일 안 하는 편집장 성공적으로 폭로한 기자
23-09-23 13:10:06
-
18890
일본 맥주 안파는 편의점
23-09-23 13:09:25
-
18889
이제야 깨달음을 얻은 조세호
23-09-23 13:08:32
-
18888
일론 머스크 '사람 뇌에 칩'
23-09-23 13:07:43
-
18887
6살 강사 유튜버한테 달린 댓글
23-09-23 13:07:00
-
18886
30~40대 남자들 사이의 제일 유행했던 유사과학
23-09-23 13:06:18
-
18885
강남의 새로운 대장아파트 클라스
23-09-23 13:05:43
-
18884
고윤정 오늘 공개된 화보
23-09-23 13:05:00
-
18883
과거사로 한국에 진심어린 사죄를 하는 일본인.
23-09-23 13:04:23
-
18882
구독자가 70만인데 수익설정 안해놓은 유튜버
23-09-23 13:03:39
-
18881
무료가족사진 이벤트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
23-09-23 13:02:53
-
18880
배우 마이클 케인 은퇴 선언
23-09-23 13:02:07
-
18879
섬뜩한 소변 금지 경고
23-09-23 13:01:26
-
18878
성균관대 에타 큰 논란ㄷㄷㄷㄷ
23-09-23 13: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