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2일 도로공사 vs 현대건설 한국배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023-08-02 15:36:00 (1년 전)
8월2일 KOVO
도로공사 현대건설 중계
도로공사 현대건설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2년도 88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한국도로공사
KGC에게 0:3의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와 흐름이 모두 하락세를 타고 있다. 경기 전부터 패배할 것이라는 의견은 많았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패배할 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들은 적었다. 블로킹에서 2:11의 차이를 기록했고 1,2세트에서는 14:25의 큰 차이로 패배했다. 김세인(OH)이 상대 높이에 막힌 것이 팀에게 크게 작용했다. 전새얀(OH)은 첫 경기의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고 도로공사는 가용 가능한 아웃사이드 히터들을 모두 투입했지만 반등을 주지는 못했다. 이번 경기도 상대의 높이에 고전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측면의 높이는 도로공사가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해 보인다.
■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게 3: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잦은 범실로 인해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이후 경기력을 되찾았고 2,3세트에는 위기를 맞이하지 않았다. 양효진(MB)이 18득점을 올렸고 김주향(OH)도 13득점, 황연주(O)가 12득점을 올리며 지난 경기 좋지 않았던 선수들이 살아나기도 했다. 하지만 정지윤(OH)은 득점도 적었고 리시브도 흔들리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양효진이 많은 득점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측면에서의 득점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같다. 3:0의 승리 속에 많은 단점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
■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현대건설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다. 도로공사는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제한적이며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현대건설은 주전 대부분을 활용하면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지만 정지윤의 부진이 걸린다. 도로공사의 김세인 등이 이번 경기에 살아날 확률이 있는데다 현대건설의 측면 높이가 높지 않아 도로공사가 1세트 정도는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현대건설 승 (추천 o)
[핸디캡 / +2.5] 도로공사 승 (추천 o)
[언더오버 / ] 오버 (추천 o)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17704
북중미 리그스컵 8월 16일 10:30 CF 몬테레이 : 내슈빌 SC
23-08-16 14:44:31
-
17703
UEFA 슈퍼컵 8월 17일 04:00 맨체스터 시티 : 세비야 FC
23-08-16 14:44:17
-
17702
8월16일 NPB 주니치 요미우리 중계 주니치 요미우리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95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태풍 접근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주니치 드래곤즈는 오가사와라 신노스케(6승
23-08-16 14:43:51
-
17701
08월16일 주니치 vs 요미우리 일본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3:32
-
17700
8월16일 NPB 니혼햄 치바롯데 중계 니혼햄 치바롯데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95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3연승에 성공한 닛폰햄 파이터스는 코디 폰세(4패 6.62)가
23-08-16 14:43:16
-
17699
08월16일 니혼햄 vs 치바롯데 일본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3:00
-
17698
08월16일 세이부 vs 라쿠텐 일본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2:45
-
17697
08월16일 오릭스 vs 소프트뱅크 일본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2:30
-
17696
08월16일 두산 vs KT 국내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2:16
-
17695
08월16일 롯데 vs SSG 국내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1:59
-
17694
08월16일 삼성 vs LG 국내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1:44
-
17693
08월16일 NC vs 한화 국내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1:31
-
17692
08월16일 KIA vs 키움 국내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23-08-16 14:41:17
-
17691
투헬 "우리는 잉글랜드 주장을 빼왔다"
23-08-14 16:55:50
-
17690
앨런 시어러 "케인은 올바른 결정은 내렸다"
23-08-14 16:35:48
-
17689
안드레 오나나 : 도핑 이력은 나의 이름을 더럽혔다
23-08-14 16:35:26
-
17688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첫번째 트로피를 놓쳤다.-나폴리팬들의 아름다운 댓글
23-08-14 16:35:08
-
17687
체문부 “서울FC, 시설공단과 협력해 경기장 원상회복할 것”
23-08-14 16:34:52
-
17686
무리뉴는 마티치의 로마 이탈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profile_image 선심
23-08-14 16:34:36
-
17685
황인범-정직하지 못한 선수,그는 미래에도 또 그럴것이다.
23-08-14 16:33:27
-
17684
캡틴' 손흥민, 토트넘 141년사 첫 '비유럽 국적 주장' 쾌거!!…'영국 벗어나 3번째'
23-08-14 16:32:45
-
17683
음바페와 PSG간의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23-08-14 16:32:20
-
17682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으로 떠난 비하인드 스토리
23-08-14 16:32:01
-
17681
이탈리아 대표팀을 떠나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23-08-14 16:31:42
-
17680
에데르 밀리탕, 전방십자인대 파열
23-08-14 16: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