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vs 밀워키
2020-01-09 09:21:34 (5년 전)
골든스테이트 vs 밀워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밀워키 벅스의 목요일 맞대결. 골든스테이트의 암울한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전력은 현저히 밀리고 마퀴스 크리스를 내보내면서 분위기도 머쓱해졌다. 디앤젤로 러셀은 다시 한 번 결장할 예정. 지난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드레이먼드 그린이 복귀할 예정이지만 올 시즌 활약상은 먹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에릭 파스칼의 경우, 사이즈의 한계가 분명한 상황.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밀워키의 공세를 막아낼 만한 수비력의 부재가 아쉽다. 높이와 운동능력을 갖춘 빅맨도 전무한데 홈 평균 득실점 차이는 -4.2점까지 치솟았다.
밀워키의 직전경기는 악몽이었다. 중하위권 팀에 불과한 샌안토니오 스퍼스 원정에서 두 자리 점수 차 대패를 떠안고 말았다. 48분 내내 퍼리미터 수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올 시즌 들어 최악의 경기를 펼치고 말았다. 하지만 전력 누수가 있는 건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건재를 과시하고 있고 아픈 선수도 없다. 직전경기 패배와 별개로 원정 성적도 14승 4패에 달한다. 에릭 블렛소, 크리스 미들턴, 조지 힐이 MVP 2연패를 노리는야니스 아테토쿤보의 USG%를 잘 감소시키고 있는 가운데 리그 최강을 다투는 퍼리미터 공격력, 야투를 억제하는 능력은 비교불가다. 원정 평균 득실점 차이는 자그마치 +10.0점에 달한다.
애꿎은 골든스테이트에 화풀이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골든스테이트는 1옵션인 러셀이 여전히 뛰지 못한다. 홈팀의 대패 가능성이 높다.
골든스테이트 패
골든스테이트 핸디 패
밀워키의 직전경기는 악몽이었다. 중하위권 팀에 불과한 샌안토니오 스퍼스 원정에서 두 자리 점수 차 대패를 떠안고 말았다. 48분 내내 퍼리미터 수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올 시즌 들어 최악의 경기를 펼치고 말았다. 하지만 전력 누수가 있는 건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건재를 과시하고 있고 아픈 선수도 없다. 직전경기 패배와 별개로 원정 성적도 14승 4패에 달한다. 에릭 블렛소, 크리스 미들턴, 조지 힐이 MVP 2연패를 노리는야니스 아테토쿤보의 USG%를 잘 감소시키고 있는 가운데 리그 최강을 다투는 퍼리미터 공격력, 야투를 억제하는 능력은 비교불가다. 원정 평균 득실점 차이는 자그마치 +10.0점에 달한다.
애꿎은 골든스테이트에 화풀이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골든스테이트는 1옵션인 러셀이 여전히 뛰지 못한다. 홈팀의 대패 가능성이 높다.
골든스테이트 패
골든스테이트 핸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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