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축구분석 부산아이파크 vs 대전시티즌 경기분석
2018-09-06 18:37:55 (6년 전)
경기분석
부산 - 승격을 위한 현재 3위자리를 지켜내면서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하는 부산아이파크이다. 현재 중위권팀에 거센추격을 뿌리쳐야하는 입장으로써 계속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본다. 사실상 1.2위 싸움에 끼어들기에는 한계가 있어보이는 만큼, 현재에 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되게한다. 현재에 경기력은 기복이 심하다. 경기마다 컨디션과 경기력자체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기억해볼 필요가 있는 부분, 이번에 만나는 대전과는 승점 5점차이밖에 나지않는 만큼 격차를 벌려나가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입장이다. 상대방이 무패흐름으로 매우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있다는 점도 기억한다면 아무리 홈이라해도 부산이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원정경기에서는 실점이 많아지지만 홈에서는 그나마 좋은 모습을 유지해주고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아야한다. 하지만 선제실점은 분명하게 내주어서는 안될입장이다. 전 경기 3골을 몰아치면서 화력을 보여주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수들에 발 끝을 믿어보고싶은 입장이다. 이번 경기에서 충분히 좋은 결정력을 전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만큼, 이번 경기도 공격수들에 발 끝을 믿어보는 경기, 하지만 상대에 흐름을 지켜보면 쉬운 경기라고는 생각이 되지않는다고 본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에 활약상이 중심이 되어야한다. 한지호와 고경민에 활약이 매우 필요한 입장이다. 이번 대전과 경기 쉽지는 않지만, 플레이오프에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승점3점이 필요한 입장, 이번경기 이기면 안도에 한숨을 보이지않을까 생각하며 선수단에 투지있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대전 - 현재 6경기 무패행진을 보여주면서 5위까지 치고올라온 대전이다. 이제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큰 목표임은 틀림없다. 최근에 이러한 기세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아마도 지지않는 경기를 펼치면서 꾸준히 승점을 가져간다는 점, 또한 수비력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경기가 매우 많아졌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된다. 이번 부산과에 경기는 플레이오트에 다가갈수있는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그만큼 이 경기에 중요성을 아는 선수들에 동기부여가 분명하게 작용될듯 싶은 모습이다. 이제 이번경기를 제외하고는 에이스인 황인범도 돌아오는 만큼, 이번 경기에 고비만 넘긴다면 확실히 상승세를 그려나갈수있을 전망이다. 우즈백 듀오 가도에프와-뚜르스노프의 활약이 계속되고있는 만큼, 이 두명의 선수에 꾸준한 활약이 기대되는 입장이다. 대전이 가을 축구를 이겨내고 플레이오프의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아진 만큼,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해야하는 상황, 고종수감독이 이번경기에 중요성에 대해서 어떠한 전술을 보여줄지가 매우 기대되는 입장이다. 외국인선수뿐만아니라 박인혁, 박수일에 활약도 매우 필요해보이는 입장, 원정이라는 사실은 아쉽기는 하지만 충분히 무패흐름을 유지해줄수있을 것이라고 본다.
최종결론
플레이오프를 위해서는 승리를 거두어야하는 양팀이다. 이번 경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만큼, 양팀모두 이 경기에 대한 집중력은 분명하게 가지고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본다. 부산은 최소한 패배는 기록하지말아야하며, 대전은 승점3점을 노려야한다. 흐름상으로는 대전이 매우 좋다. 현재 계속된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기도하지만, 부산이 너무나 기복있는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기억해본다면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경기 홈이긴 하지만 부산도 대전에 기세를 막아내기에는 쉽지않을듯, 하지만 지지는 않는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무승부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8815
톨루카 티후아나
18-09-04 14:31:36
-
8814
도라도 베라크루스
18-09-04 14:30:55
-
8813
아틀레치쿠미네이루 상파울루
18-09-04 14:30:28
-
8812
인테르나시오날 플라멩구
18-09-04 14:30:09
-
8811
뉴욕시티 뉴잉글랜드
18-09-04 14:29:42
-
8810
세아라 코리치앙스
18-09-04 14:29:11
-
8809
바이아 스포르트
18-09-04 14:28:47
-
8808
보타포구 크루제이루
18-09-04 14:28:30
-
8807
감바 요코
18-09-04 14:28:06
-
8806
가시마 가와사키
18-09-04 14:27:43
-
8805
우남푸마스 tampico Madero
18-09-04 14:27:19
-
8804
삼파이우 브라지우
18-09-04 14:26:43
-
8803
Mineros de Zacatecas 퀘레타로
18-09-04 14:26:15
-
8802
버턴앨비언 월솔
18-09-04 14:25:41
-
8801
로치데일 버리
18-09-04 14:25:11
-
8800
포츠머스 질링엄
18-09-04 14:24:49
-
8799
사우스앤드 켐브리지
18-09-04 14:24:26
-
8798
노샘프턴 위컴
18-09-04 14:24:04
-
8797
밀턴케인즈 피터버러
18-09-04 14:23:37
-
8796
올덤 반즐리
18-09-04 14:22:41
-
8795
빌라 오에스
18-09-04 14:22:10
-
8794
휴스턴 대 미네소타
18-09-03 20:57:01
-
8793
시삭스 대 디트로이트
18-09-03 20:53:26
-
8792
밀워키 대 시컵스
18-09-03 20:49:38
-
8791
피츠버그 대 신시내티
18-09-03 20: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