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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 한화
2018-07-06 14:49:48 (6년 전)

SK는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서 연패를 당했고 박종훈 [8승 4패 4.59] 투수가 선발로 마운드에 등판한다. 지난 29일 LG와 치룬 홈 경기에서 박종훈 투수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로 승리를 하였고 최근 2경기 12이닝 2실점으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최원태의 투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후반에 이보근 을 상대로 겨우 2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SK의 타선은 홈이라는 부분이 위안은 될것이고 아쉽게도 지는 경기에서 불펜 4이닝 무실점은 다소 아쉽게 남고 말았다.

한화는 에이스의 호투로 인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오늘은 휠러 [2승 8패 5.20] 투수가 선발로 마운드에 등판한다. 30일 롯데와 치룬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경기를 하였다. 전날 경기에서 기아를 상대로 헥터를 무너뜨리고 이성렬의 3점 홈런을 포함해 8득점을 한 한화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타격감이 살아났고 불펜의 소모또한 줄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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