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한신
2018-06-30 13:54:47 (7년 전)
데이비드 허프 투수는 직전경기(6/23) 원정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5이닝 5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4) 원정에서 세이부를 상대로 5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패, 22이닝 12실점의 기록. 일본무대 진출 이후 첫 승리를 기록한 이후 자신감이 살아난 모습이며 지난 2년간 KBO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남겼던 LG의 1선발 이였던 투수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있지만 원정에서는 아직 기복이 심하다.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1.38 기록이 있다.
이와사다 유타 투수는 직전경기(6/23) 홈에서 히로카프 상대로 5이닝 3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6) 원정에서 라쿠텐을 상대로 7.1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패, 27.1이닝 6실점의 기록. 올시즌 9경기 등판중 7경기 등판에서 보여준 투구내용은 좌우 구석구석을 찌르는 예리한 커터로 지난해 대히트를 만들어 냈던 2016 시즌을 연상케 했던 상황.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1.50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 야쿠르트가 10-9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상대전 4연패를 끊으면서 시즌 5연승에 성공한 경기. 2경기 연속 된 두 자리 수 득점을 생산하고 있는 타선은 이번주 가공할 만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반면, 한신은 3연승이 중단 된 경기. 10안타(3홈런)을 기록했지만 야쿠르트 타선을 잠재울수 있는 투수가 없었던 패전의 내용.야쿠르트 타선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고 홈에서 데이비드 허프 투수 라면 선발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출처] 6월30일 NPB,야구분석,무료픽 야쿠르트 vs 한신 일야,분석|작성자 호페
![level-icon](/files/level/1718792140_7e384a2677f4692c40f4.png)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6973
7월 7일 08:05 워싱턴 마이애미
18-07-07 01:01:22 -
6972
7월 7일 03:20 시카고컵스 신시내티
18-07-07 00:59:00 -
6971
07월07일 야구분석 워싱턴 vs 마이애미
18-07-07 00:58:02 -
6970
07월07일 야구분석 시카고컵스 vs 신시내티
18-07-07 00:54:42 -
6969
07월07일 축구분석 브라질 vs 벨기에
18-07-07 00:49:21 -
6968
07월06일 축구분석 우루과이 vs 프랑스
18-07-07 00:43:14 -
6967
07월06일 야구분석 롯데 vs KT
18-07-07 00:40:46 -
6966
07월06일 야구분석 KIA vs LG
18-07-07 00:38:02 -
6965
07월06일 야구분석 SK vs 한화
18-07-07 00:31:25 -
6964
07월06일 야구분석 두산 vs 삼성
18-07-07 00:27:14 -
6963
07월06일 야구분석 넥센 vs NC
18-07-07 00:22:37 -
6962
07월06일 야구분석 지바롯데 vs 니혼햄
18-07-07 00:17:44 -
6961
07월06일 야구분석 라쿠텐 vs 세이부
18-07-07 00:13:38 -
6960
07월06일 야구분석 한신 vs 요코베이
18-07-07 00:05:27 -
6959
07월06일 야구분석 주니치 vs 야쿠르트
18-07-07 00:01:14 -
6958
7월7일 MLB 언오버 구매율 분석표
18-07-06 23:59:15 -
6957
07월06일 야구분석 요미우리 vs 히로카프
18-07-06 23:53:39 -
6956
7월7일 MLB 승패 구매율 분석표
18-07-06 23:29:52 -
6955
[오피셜] 러시아월드컵 8강 1경기 프랑스 선발 라인업
18-07-06 22:10:19 -
6954
[오피셜] 러시아월드컵 8강 1경기 우루과이 선발 라인업
1
18-07-06 22:07:24 -
6953
[축구이모저모 이야기]호날두, 유벤투스 회장과 통화…"레알 떠나고 싶다" (伊 언론)
1
18-07-06 20:15:55 -
6952
[축구이모저모 이야기]홍명보의 절규 "이 기회 못 살리면 한국축구 없다"
18-07-06 20:12:19 -
6951
[축구이모저모 이야기]'선배' 홍명보의 조언, 박지성-이영표-안정환에 대한 '부탁'
18-07-06 20:09:58 -
6950
[축구이모저모 이야기]기성용·한혜진 부부, 보라매병원 어린이병동 방문…훈훈한 봉사의 시간 가져
1
18-07-06 20:07:44 -
6949
[축구이모저모 이야기]중국 점쟁이 고양이, 6경기 결과 맞히고 급사
18-07-06 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