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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르헨티나
2018-06-30 13:47:32 (6년 전)

프랑스


프랑스는 2016년 유럽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프라스는 점점 성숙해지고 이번 월드컵의 목표는 우승이라 이번에 꼭 전력을 다 할 겁니다. 

프랑스는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습니다. 사무엘 움티티, 폴 포그바와 킬리안 음바페 등 많은 주전 선수들은 다 선발선수로 나서지 않아 휴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는 3차전에서 덴마크와 비겨 양팀에게 다 좋은 결과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조별리그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의 가로막기와 큰 폭의 움직임은 프랑스 중원에서 빼놓을 수 부분이고 그는 덴마크전에서 FIFA주관이 선정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수비수 라파엘 바란은 3차전에서 튼튼한 모습을 보여줬고 물샐틈없이 수비했고 공을 던지는 것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나빌 페키르는 3차전에서 몇 차례 롱 슛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해서 다음 경기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핸디캡은 홈 -0/0.5(높은 배당률)를 공개했고 프랑스에 유리합니다. 프랑스는 조별 리그에서 아르헨티나보다 튼튼한 모습을 보여줬고 실력도 훨씬 더 좋아 보였습니다. 

Opta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패스 성공률이 너무 낮고 첫 패스 성공은 3차전에서 이루졌습니다. 

프랑스는 3차전에서 앙투안 그리즈만과 올리비에 지루를 선발로 출전시켰는데 이 두명 스타 선수는 전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패스 횟수가 별로 없습니다. 

미드필더 토마스 르마(23세)는 3차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전방에서 위협이 되지 못해 패스 실수까지 했습니다. 

프랑스는 2007년과 2009년에 아르헨티나와의 2친선경기에서 만났는데 0-1와 0-2로 패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어렵게 진출권을 획득했고 2014년의 월드컵 챔피언으로서 우승 명예에 대한 갈망이 있고 이 기회를 아낄 겁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나이지리아전에서 3명 선수가 엘로카드를 받았지만 규칙에 따라 토너먼트에 들어가면 엘로카드 기록을 다시 계산될 거라 엘로카드로 출장징지의 상황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어렵게 이겨 조 2위로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나이지리아전에서 첫 월드컵 골을 넣어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는 지난 경기에서 극장골을 넣어 16강에 들어가기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로호는 2014년 조별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결정적인 골을 넣어 팀이 1위자리로 진출한 것을 확보했습니다. 

베테랑 에베르 바네가(30세)는 지난 경기에서 를 선발로 출장했습니다. 그는 먼거리 패스로 메시의 골인에 도움을 기록해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나이지리아전에서 442 포메이션으로 바꿨고 공수양면에서 더욱 균형을 이루고 측면에서도 맹활약을 펼쳐서 이런 포메이션 변화는 아르헨티나에게 성공적이입니다. 

아르헨티나는 3차전에서 곤살로 이과인을 선발로 출장시켰습니다. 그는 1,2차전에서 출전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지난 경기에서 여러 차례 공을 잡고 동료들을 위해 공격 공간을 만들었고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골키퍼는 아르헨티나의 약점입니다. 로메로는 부상으로 결장했고 윌리 카바예로는 2차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습니다. 다행히도 3차전에서 프랑코 아르마니는 선발로 나섰고 튼튼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오버/언더 기준은 2/2.5골을 책정했고 오버의 배당률이 높습니다.

 

 

앞선 조별리그 세 경기를 보면 프랑스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고

 

아르헨티나는 이리저리 걸린끝에 어렵게 토너먼트에 진출하였습니다.

 

핸디캡은 -0/0.5(높은 배당률)를 공개해 프랑스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는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고 토너먼트에서 더 단결할 겁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공격진이 완전한 전술 체계를 구축하진 못했죠. 양 팀은 이번에 무승부를 기록할 확률이 농후해 보이기에 아르헨티나 (+0/5)플핸으로 무게를 기울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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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8:42 (6년 전) 추천0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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