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 6월6일 MLB 오늘의 조합!
2018-06-05 21:58:57 (7년 전)
- 오늘의 조합 -
시카고컵스 vs 필라델피아
(리글리 필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시카고컵스와,
같은리그 동부지구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필라델피아의 맞대결 입니다.
시카고컵스는 카일 헨드릭스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며,
올시즌 4승 4패 3. 19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전 선발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비교적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으며,
최근 투구내용 역시 나쁘지 않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구력이 안정된 선수인데다, 경험 또한 풍부한 선수라는 점,
홈에서의 투구내용 역시 나쁘지 않다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역시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줄 수 있을것이라 판단되며,
타자들의 타격감이 다소 떨어지고 있다라고는 하지만,
최근 연승중인 팀 분위기와, 필라델피아의 잭 에플린 선수의 구위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비교적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것이라 판단됩니다.
필라델피아는 잭 에플린 선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올시즌 1승 2패 4. 5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선발경기에서도 상당히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여줬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은데다, 제구력에 문제점을 가진 선수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기대감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라고 할 수 있겠으며,
타자들의 타격감 역시 상당히 좋지 못한 상황인데다,
연패로 인해, 팀 분위기까지 가라앉아 있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원정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발투수의 무게감, 타자들의 최근 타격감, 타선의 짜임새와, 팀 분위기 등
모든면에서 앞서있는 홈팀 시카고컵스의 - H 승을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컵스 - H 승
--------------------------------------------------------------------------------
세인트루이스 vs 마이애미
(부시 스타디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와,
같은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마이애미의 맞대결 입니다.
세인트루이스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즈 선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올시즌 3승 2패 1. 62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선발경기에서도 준수한 투구내용을 보여줬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위 자체가 위력적인데다, 타자와의 싸움을 할 줄 아는 선수라는 점과,
땅볼유도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선수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역시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라고 할 수 있겠으며,
타자들의 타격감이 점차 살아나고 있고,
연승으로 인해, 팀 분위기 역시 상당히 좋은모습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이애미는 호세 우레나 선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올시즌 승리없이 7패 4. 41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직전 선발경기에서는 호투를 보여줬었고,
최근들어 투구내용이 점차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멘탈적인 부분에서 단점을 가진 선수인데다, 원정에서의 투구내용이 상당히 좋지 못했다라는 점,
최근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의 타격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기대감을 갖기에는 조금은 부족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타자들의 타격감과 연패로 인해, 팀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앉아 있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원정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발투수의 무게감, 최근 경기력, 타자들의 최근 타격감과 팀 분위기 등
모든면에서 앞서있는 홈팀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승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4832
엔씨 vs 삼성
1
18-06-01 15:56:41
-
4831
호주 vs 체코
1
18-06-01 15:53:24
-
4830
6월1일 금일 일본야구 조합예상
1
18-06-01 15:52:07
-
4829
한국 vs 보스니아
1
18-06-01 15:50:14
-
4828
카카오톡 : lovekbo69 [럭키금성] 6월1일 KBO 오늘의 조합! (KBO 5연속 올킬도전!)
1
18-06-01 13:57:54
-
4827
샌안토니오, 카와이 레너드에 맥시멈 계약 제안
1
18-06-01 08:26:52
-
4826
이승우 "흥민이 형에게 패스 열심히 찔러주고 싶어요"
1
18-06-01 08:22:03
-
4825
멕시코 “손흥민만 세계적…韓 승리공식 부재”
1
18-06-01 08:02:32
-
4824
제임스, NBA 퍼스트 팀에 통산 12번째 선정돼…역대 최다 기록
1
18-06-01 07:37:17
-
4823
터란 루의 변명 "카일 코버의 19분 출전, 오젤레이 때문"
1
18-06-01 06:50:21
-
4822
‘가성비 최고’ 호잉-샘슨, 왜 9개 구단은 외면했을까
1
18-06-01 06:42:21
-
4821
넥센은 왜 이 시점에 안우진을 불렀을까
1
18-06-01 06:32:38
-
4820
이승우 "한국 모욕했어" 인종차별 묵과 안 한다
2
18-06-01 06:17:28
-
4819
베컴이 지단에게 전한 말, "제발, 리버풀을 이겨줘!"
1
18-06-01 06:12:29
-
4818
'햄스트링 부상' 크리스 폴, 결국 6차전 결장
1
18-06-01 06:05:39
-
4817
폴에게 어깨춤 한 방 먹은 스테픈 커리, "나는 당해도 싸다"
1
18-06-01 05:59:28
-
4816
‘현역 누적 최고’ 300홈런 김태균, 전설행 티켓 예매
1
18-06-01 05:56:17
-
4815
수렁에 빠진 한화방망이, 7G팀타율 0.228-병살11개
1
18-06-01 05:52:26
-
4814
호날두, 결별 암시? “레알서 아름다웠다…곧 팬들에게 답하겠다”
1
18-06-01 05:47:50
-
4813
재계약? 이적? 호날두 "며칠 내로 밝힐 것"
1
18-06-01 05:44:47
-
4812
케빈 러브, 뇌진탕 증세로 ECF 7차전 결장
1
18-06-01 05:38:21
-
4811
‘박스타’ 보러 온 양희종 “얼마나 잘하나 구경 왔다”
1
18-06-01 05:34:39
-
4810
벌써부터 찬바람 예감? 쓸쓸한 봄 보낸 '예비 FA'
1
18-06-01 05:27:58
-
4809
6월1일 NBA해외 커버스픽
1
18-06-01 05:21:24
-
4808
최근 8G 중 6G 매진, 한화의 전국구 티켓파워
1
18-06-01 05: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