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분석글
2018-06-03 20:36:04 (7년 전)
6월 2일 MLB 메이저리그 < 샌디에이고 vs 신시내티 > 분석
샌디에고(앤드류 워커 첫등판)
신시내티(타일러 마흘 3승6패 4.76)
앤드류 워커 투수의 빅리그 데뷔전 이다. 올시즌 시범경기 2경기 1패 8.10의 부진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수 밖에 없었고 올시즌 트리플A에서 2승5패 5.31 기록 속에 콜업을 받아낸 투수. 위력적인 직구를 보유했지만 빅리그 수준이라고 볼수 없는 체인지업에 대한 숙제를 풀지 못했던 모습. 팀 타율은 0.228 이다.
타일러 마흘 투수는 직전경기(5/27) 원정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5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1) 홈에서 시카고C 상대로 6이닝 4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1승3패 성적이며 1경기에서 QS 투구를 기록한 상황. 계산이 서는 선발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가 최근 들어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상대전적은 없으며 원정경기 2승3패 4.91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45 이다.
샌디에고는 금요일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8-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1패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목요일 경기에서 역전승을 만들어 낸 기운이 타선에 긍정의 나비효과를 가져다 주었던 경기. 반면, 신시내티는 목요일 원정에서 애리조나 상대로 7-4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연패에서 벗어났지만 NL 최하위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 팀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불펜의 가동 여력에서 우위에 있는 신시내티가 선발 싸움에서도 근소한 우위에 있는 경기. 신시내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신시내티 승
[출처] 6월2일 MLB,야구분석,무료픽 샌디에이고 vs 신시내티 믈브,분석|작성자 호페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4833
롯데 vs 한화
1
18-06-01 16:00:03
-
4832
엔씨 vs 삼성
1
18-06-01 15:56:41
-
4831
호주 vs 체코
1
18-06-01 15:53:24
-
4830
6월1일 금일 일본야구 조합예상
1
18-06-01 15:52:07
-
4829
한국 vs 보스니아
1
18-06-01 15:50:14
-
4828
카카오톡 : lovekbo69 [럭키금성] 6월1일 KBO 오늘의 조합! (KBO 5연속 올킬도전!)
1
18-06-01 13:57:54
-
4827
샌안토니오, 카와이 레너드에 맥시멈 계약 제안
1
18-06-01 08:26:52
-
4826
이승우 "흥민이 형에게 패스 열심히 찔러주고 싶어요"
1
18-06-01 08:22:03
-
4825
멕시코 “손흥민만 세계적…韓 승리공식 부재”
1
18-06-01 08:02:32
-
4824
제임스, NBA 퍼스트 팀에 통산 12번째 선정돼…역대 최다 기록
1
18-06-01 07:37:17
-
4823
터란 루의 변명 "카일 코버의 19분 출전, 오젤레이 때문"
1
18-06-01 06:50:21
-
4822
‘가성비 최고’ 호잉-샘슨, 왜 9개 구단은 외면했을까
1
18-06-01 06:42:21
-
4821
넥센은 왜 이 시점에 안우진을 불렀을까
1
18-06-01 06:32:38
-
4820
이승우 "한국 모욕했어" 인종차별 묵과 안 한다
2
18-06-01 06:17:28
-
4819
베컴이 지단에게 전한 말, "제발, 리버풀을 이겨줘!"
1
18-06-01 06:12:29
-
4818
'햄스트링 부상' 크리스 폴, 결국 6차전 결장
1
18-06-01 06:05:39
-
4817
폴에게 어깨춤 한 방 먹은 스테픈 커리, "나는 당해도 싸다"
1
18-06-01 05:59:28
-
4816
‘현역 누적 최고’ 300홈런 김태균, 전설행 티켓 예매
1
18-06-01 05:56:17
-
4815
수렁에 빠진 한화방망이, 7G팀타율 0.228-병살11개
1
18-06-01 05:52:26
-
4814
호날두, 결별 암시? “레알서 아름다웠다…곧 팬들에게 답하겠다”
1
18-06-01 05:47:50
-
4813
재계약? 이적? 호날두 "며칠 내로 밝힐 것"
1
18-06-01 05:44:47
-
4812
케빈 러브, 뇌진탕 증세로 ECF 7차전 결장
1
18-06-01 05:38:21
-
4811
‘박스타’ 보러 온 양희종 “얼마나 잘하나 구경 왔다”
1
18-06-01 05:34:39
-
4810
벌써부터 찬바람 예감? 쓸쓸한 봄 보낸 '예비 FA'
1
18-06-01 05:27:58
-
4809
6월1일 NBA해외 커버스픽
1
18-06-01 05: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