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분석
2018-06-03 20:32:52 (7년 전)
6월 2일 MLB 메이저리그 < 시애틀 vs 탬파베이 > 분석
시애틀(마이크 리크 5승3패 4.93)
탬파베이(세르지오 로모 1승1패 6.33)
마이크 리크 투수는 직전경기(5/28) 홈에서 미네트윈을 상대로 8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3) 원정에서 오클랜드를 상대로 6.2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승1패 3경기 QS 기록. 지난해와 비교해서 투구내용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던 4월의 부진을 5월에 날려버리는 부활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상대전적 1경기 승패 없이 5.14, 올시즌 홈경기 2승2패 4.54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57 이다.
세르지오 로모 투수는 직전경기(5/30) 원정에서 오클랜드를 상대로 불펜으로 나와서 1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9) 원정에서 오클랜드를 상대로 불펜으로 나와서 0.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탬파베이의 첫번째 투수로 의미를 함축할수 있는 투수이며 최근 들어서는 1이닝을 책임지는 것도 버거웠던 모습. 지난해 상대전적 1경기 승패 없이 0.00, 원정경기 1승 2.87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62 이다.
시애틀은 금요일 홈에서 텍사스 상대로 6-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2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경기. 웨이드 르블랑 투수 이후 지키는 야구의 힘을 보여준 경기. 반면, 탬파베이는 금요일 원정에서 오클랜드 상대로 3-7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1패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된 경기. 하지만, 테스트 성격이 강했던 라인 스타넥 투수의 선발 경기 였기에 충격이 크다고 볼수 없고 불펜의 소모를 최소화 했다는 것도 위안이 된다.
5연승이 중단 된 탬파베이 입장에서는 연속 되는 원정경기의 피로감이 걱정이 된느 타이밍 이다. 시애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출처] 6월2일 MLB,야구분석,무료픽 시애틀 vs 탬파베이 믈브,분석|작성자 호페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4838
소뱅 vs 요코하마
1
18-06-01 16:15:33
-
4837
지바롯데 vs 히로시마
1
18-06-01 16:12:30
-
4836
LG vs 넥센
1
18-06-01 16:09:28
-
4835
SK vs KT
1
18-06-01 16:06:20
-
4834
기아 vs 두산
1
18-06-01 16:03:12
-
4833
롯데 vs 한화
1
18-06-01 16:00:03
-
4832
엔씨 vs 삼성
1
18-06-01 15:56:41
-
4831
호주 vs 체코
1
18-06-01 15:53:24
-
4830
6월1일 금일 일본야구 조합예상
1
18-06-01 15:52:07
-
4829
한국 vs 보스니아
1
18-06-01 15:50:14
-
4828
카카오톡 : lovekbo69 [럭키금성] 6월1일 KBO 오늘의 조합! (KBO 5연속 올킬도전!)
1
18-06-01 13:57:54
-
4827
샌안토니오, 카와이 레너드에 맥시멈 계약 제안
1
18-06-01 08:26:52
-
4826
이승우 "흥민이 형에게 패스 열심히 찔러주고 싶어요"
1
18-06-01 08:22:03
-
4825
멕시코 “손흥민만 세계적…韓 승리공식 부재”
1
18-06-01 08:02:32
-
4824
제임스, NBA 퍼스트 팀에 통산 12번째 선정돼…역대 최다 기록
1
18-06-01 07:37:17
-
4823
터란 루의 변명 "카일 코버의 19분 출전, 오젤레이 때문"
1
18-06-01 06:50:21
-
4822
‘가성비 최고’ 호잉-샘슨, 왜 9개 구단은 외면했을까
1
18-06-01 06:42:21
-
4821
넥센은 왜 이 시점에 안우진을 불렀을까
1
18-06-01 06:32:38
-
4820
이승우 "한국 모욕했어" 인종차별 묵과 안 한다
2
18-06-01 06:17:28
-
4819
베컴이 지단에게 전한 말, "제발, 리버풀을 이겨줘!"
1
18-06-01 06:12:29
-
4818
'햄스트링 부상' 크리스 폴, 결국 6차전 결장
1
18-06-01 06:05:39
-
4817
폴에게 어깨춤 한 방 먹은 스테픈 커리, "나는 당해도 싸다"
1
18-06-01 05:59:28
-
4816
‘현역 누적 최고’ 300홈런 김태균, 전설행 티켓 예매
1
18-06-01 05:56:17
-
4815
수렁에 빠진 한화방망이, 7G팀타율 0.228-병살11개
1
18-06-01 05:52:26
-
4814
호날두, 결별 암시? “레알서 아름다웠다…곧 팬들에게 답하겠다”
1
18-06-01 05: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