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 lovekbo69 [럭키금성] 6월4일 MLB 오늘의 조합! (MLB 4연속 올킬도전!)
2018-06-03 18:53:58 (7년 전)
- 오늘의 조합 -
볼티모어 vs 뉴욕양키스
(오리올 파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볼티모어와,
같은리그 같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뉴욕양키스의 맞대결 입니다.
볼티모어는 알렉스 콥 선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올시즌 1승 7패 6. 8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선발경기에서는 준수한 투구내용을 보여줬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구위 자체가 평범한데다 최근 뉴욕양키스 타자들의 타격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기대감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타자들의 공격력이 점차 살아나고는 있다라는 점에서,
타자들에게 기대감을 갖기에는 충분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뉴욕양키스는 도밍고 헤르만 선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올시즌 승리없이 3패 5. 45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전 선발경기에서도 기대이하의 투구내용을 보여줬었고,
등판이 계속되었지만, 나아지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뉴욕양키스 역시 볼티모어와 마찬가지로 타자들의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다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발투수의 무게감도 비슷하고,
두팀 타자들의 최근 공격력 역시 살아나고 있다라는 점 등을 생각해본다라고 한다면,
이번경기 다소 많은점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팀 타자들의 최근 타격감에 기대를 걸어보며,
많은점수 경기를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볼티모어 vs 뉴욕양키스
많은점수 경기
-----------------------------------------------------------------------
세인트루이스 vs 피츠버그
(부시 스타디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와,
같은리그 같은지구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피츠버그의 맞대결 입니다.
세인트루이스는 마이클 와카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며,
올시즌 6승 1패 2. 71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전 선발경기에서도 상당히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었고,
등판이 거듭될수록 상당히 좋은 투구내용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볼넷이 조금 많은편이긴 하지만, 구위자체가 워낙 뛰어난 선수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역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타자들의 타격감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타자들의 집중력이 필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츠버그는 닉 킹햄 선수가 선발로 등판합니다.
올시즌 2승 1패 3. 75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전 선발경기에서는 준수한 투구내용을 보여줬습니다만,
그리 뛰어난 구위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 선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구력이 나쁘지 않은 선수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그래도 기대이하의 투구내용은 보여주지 않을것이라 판단됩니다.
다만, 피츠버그 타자들 역시나 세인트루이스 타자들과 마찬가지로
최근 타격감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라는 점에서,
이번경기 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경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발투수의 무게감, 최근 경기력, 타선의 짜임새 등에서 앞서있는
홈팀 세인트루이스의 신승을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승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4793
“혐의 인정 안 해”…조상우 12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
1
18-06-01 03:35:18
-
4792
6월1일 MLB 분석 세인트루이스 vs 피츠버그
3
18-06-01 03:28:57
-
4791
6월1일 MLB 분석 뉴욕메츠 vs 시카고컵스
2
18-06-01 03:24:08
-
4790
토트넘도 손흥민 슈퍼골 축하...“훌륭했어 소니”
2
18-06-01 03:21:06
-
4789
르브론 제임스의 9번째 NBA 파이널과 `미친` 클러치 능력
1
18-06-01 03:14:54
-
4788
6월1일 MLB 분석 볼티모어 vs 뉴욕양키스
1
18-06-01 03:12:52
-
4787
리버풀, 모나코 MF 파비뉴 영입 발표
1
18-06-01 03:02:15
-
4786
6월1일 MLB 분석 오클랜드 vs 템파베이
2
18-06-01 03:01:19
-
4785
6월1일 MLB 분석 디트로이트 vs LA에인절스
1
18-06-01 02:53:15
-
4784
6월1일 INTL 분석 슬로바키아 vs 네덜란드
1
18-06-01 02:42:45
-
4783
5월31일 INTL 분석 루마니아 vs 칠레
1
18-06-01 02:36:35
-
4782
5월31일 KBO 분석 롯데 vs LG
1
18-06-01 02:30:47
-
4781
‘실수는 곧 실점이다’ 7차전을 임하는 HOU-GSW의 각오
1
18-06-01 02:25:03
-
4780
5월31일 KBO 분석 KIA vs 넥센
1
18-06-01 02:22:33
-
4779
KBO리그 뒤흔든 히어로즈, 메인스폰서계약 조기종료 파국 치닫나
1
18-06-01 02:20:05
-
4778
5월31일 KBO 분석 삼성 vs KT
1
18-06-01 02:17:55
-
4777
5월31일 KBO 분석 한화 vs NC
1
18-06-01 02:06:16
-
4776
5월31일 KBO 분석 두산 vs SK
1
18-06-01 01:58:48
-
4775
2010년 7월 황재균은 10억원에 롯데로 팔려갔다
1
18-06-01 01:40:32
-
4774
5월31일 NPB 분석 히로시마 vs 세이부
1
18-06-01 01:40:26
-
4773
5월31일 NPB 분석 한신 vs 소프트뱅크
1
18-06-01 01:35:13
-
4772
5월31일 NPB 분석 주니치 vs 오릭스
1
18-06-01 01:25:42
-
4771
5월31일 NPB 분석 요코하마 vs 라쿠텐
1
18-06-01 01:20:32
-
4770
"살라 왜 다치게 했어"… 이집트 변호사, 라모스에 1조2450억원 소송
1
18-06-01 01:16:35
-
4769
5월31일 NPB 분석 야쿠르트 vs 치바롯데
1
18-06-01 01: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