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vs 클리블랜드
2018-06-01 16:44:12 (7년 전)
미네소타 vs 클리블랜드
6월 1일 MLB 메이저리그 < 미네소타 vs 클리블랜드 > 분석
미네트윈(제이크 오도리찌 3승2패 3.34)
클리블랜드(셰인 비버 -데뷔전)제이크 오도리찌 투수는 직전경기(5/27) 원정에서 시애틀을 상대로 5.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1) 홈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5.2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5월(5경기 1승 2.63) 들어서 호조를 보이고 있고 원정 징크스도 어느 정도 털어낸 모습 속에 강점이 있는 홈경기 일정을 맞이한 상황. 올시즌 상대전적 1패 7.20, 홈경기 2승1패 2.20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35 이다.
셰인 비버 투수의 빅리그 데뷔전 경기 이다. 트리플A에서 2승1패 1.05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직전경기 에서는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달성한 투수. 더블A 기록까지 포함 하면 마이너리그에서 5승1패 1.10의 압도적인 투구내용을 보였는데 65.1이닝 동안 61개 탈삼진을 기록하면서 단지 3개 볼넷만 허용할 만큼 안정적인 제구력을 자랑했다. 팀 타율은 0.253 이다.
미네소타는 목요일 원정에서 캔자스시티 상대로 8-11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7경기 1승6패 성적. 2경기 모두 불펜을 쏟아 붓고 헛심만 쓰게 된 패전의 내용. 반면, 클리블랜드는 목요일 홈에서 시카고W 상대로 9-1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5연승 흐름. 극적인 끝내기 승리가 기폭제가 된 타선이 폭발한 하고 있다.
셰인 비버 투수의 역량을 높게 평가하지만 데뷔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미네소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미네소타 승
댓글 1개
먹튀쥑인당
2018-06-07 18:15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ㅅㅅㅅ
라인업/스포츠정보 : 28510건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4784
6월1일 INTL 분석 슬로바키아 vs 네덜란드
1
18-06-01 02:42:45
-
4783
5월31일 INTL 분석 루마니아 vs 칠레
1
18-06-01 02:36:35
-
4782
5월31일 KBO 분석 롯데 vs LG
1
18-06-01 02:30:47
-
4781
‘실수는 곧 실점이다’ 7차전을 임하는 HOU-GSW의 각오
1
18-06-01 02:25:03
-
4780
5월31일 KBO 분석 KIA vs 넥센
1
18-06-01 02:22:33
-
4779
KBO리그 뒤흔든 히어로즈, 메인스폰서계약 조기종료 파국 치닫나
1
18-06-01 02:20:05
-
4778
5월31일 KBO 분석 삼성 vs KT
1
18-06-01 02:17:55
-
4777
5월31일 KBO 분석 한화 vs NC
1
18-06-01 02:06:16
-
4776
5월31일 KBO 분석 두산 vs SK
1
18-06-01 01:58:48
-
4775
2010년 7월 황재균은 10억원에 롯데로 팔려갔다
1
18-06-01 01:40:32
-
4774
5월31일 NPB 분석 히로시마 vs 세이부
1
18-06-01 01:40:26
-
4773
5월31일 NPB 분석 한신 vs 소프트뱅크
1
18-06-01 01:35:13
-
4772
5월31일 NPB 분석 주니치 vs 오릭스
1
18-06-01 01:25:42
-
4771
5월31일 NPB 분석 요코하마 vs 라쿠텐
1
18-06-01 01:20:32
-
4770
"살라 왜 다치게 했어"… 이집트 변호사, 라모스에 1조2450억원 소송
1
18-06-01 01:16:35
-
4769
5월31일 NPB 분석 야쿠르트 vs 치바롯데
1
18-06-01 01:15:55
-
4768
'이적 암시' 호날두, PSG와 전격 협상...이적료 3,125억 (포르투갈 언론)
1
18-06-01 01:10:15
-
4767
제레미 린 "심판이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직격탄
1
18-06-01 01:05:36
-
4766
"또 너냐"… NBA왕좌 4년째 커리 對 제임스
1
18-06-01 01:00:57
-
4765
5월31일 NPB 분석 요미우리 vs 니혼햄
1
18-06-01 00:58:11
-
4764
킹과 슛도사의 질긴 인연... 4회 연속 우승 길목서 만나
1
18-06-01 00:49:31
-
4763
WKBL 제8대 총재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1
18-06-01 00:36:15
-
4762
"韓, 4년전 '사탕세례' 모욕 피하기 위해 손흥민 필요" 싱가포르 언론
1
18-06-01 00:22:41
-
4761
'이강인 중거리포' U-19, 토고 U-21에 1-2 석패
1
18-06-01 00:15:16
-
4760
홀대받던 LG 소사, 7년만에 특급대우 예약
1
18-06-01 00: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