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무궁화 부산아이파크
2018-05-27 19:41:40 (7년 전)
아산무궁화 부산아이파크
아산무궁화 (홈)
K리그 2부 3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6승 2무 4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대전시티즌과의 경기에서 0 : 1로 패배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전반에 얻은 귀중한 PK를 주세종이 득점을 하지 못했고 이후 공격수들이 맹공을 퍼부었지만 무득점에 그치며 무너졌다. 최근 3경기 동안 4득점 1실점을 기록하면서 전체적인 선수들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은 모습이지만 역대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5경기중 단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이다. 그래도 홈에서 펼쳐지는 이점을 잘 활용해 경기를 풀어나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아산무궁화이다.
부산아이파크 (원정)
K리그 2부 4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5승 4무 3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수원FC와의 경기에서 1 : 1 무승부를 거뒀다. 초반 선제골을 내주며 주춤했지만 이내 호물로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를 막았다. 최근 3경기 동안 6득점 2실점의 준수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하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원정에서 펼쳐지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호물로, 알레망, 이동준 등의 유능한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버티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 되는 부산아이파크이다.
댓글 1개
먹튀쥑인당
2018-05-27 20:13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라인업/스포츠정보 : 28909건
- 공지 라인업/스포츠정보 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25:59
-
4783
5월31일 INTL 분석 루마니아 vs 칠레
1
18-06-01 02:36:35
-
4782
5월31일 KBO 분석 롯데 vs LG
1
18-06-01 02:30:47
-
4781
‘실수는 곧 실점이다’ 7차전을 임하는 HOU-GSW의 각오
1
18-06-01 02:25:03
-
4780
5월31일 KBO 분석 KIA vs 넥센
1
18-06-01 02:22:33
-
4779
KBO리그 뒤흔든 히어로즈, 메인스폰서계약 조기종료 파국 치닫나
1
18-06-01 02:20:05
-
4778
5월31일 KBO 분석 삼성 vs KT
1
18-06-01 02:17:55
-
4777
5월31일 KBO 분석 한화 vs NC
1
18-06-01 02:06:16
-
4776
5월31일 KBO 분석 두산 vs SK
1
18-06-01 01:58:48
-
4775
2010년 7월 황재균은 10억원에 롯데로 팔려갔다
1
18-06-01 01:40:32
-
4774
5월31일 NPB 분석 히로시마 vs 세이부
1
18-06-01 01:40:26
-
4773
5월31일 NPB 분석 한신 vs 소프트뱅크
1
18-06-01 01:35:13
-
4772
5월31일 NPB 분석 주니치 vs 오릭스
1
18-06-01 01:25:42
-
4771
5월31일 NPB 분석 요코하마 vs 라쿠텐
1
18-06-01 01:20:32
-
4770
"살라 왜 다치게 했어"… 이집트 변호사, 라모스에 1조2450억원 소송
1
18-06-01 01:16:35
-
4769
5월31일 NPB 분석 야쿠르트 vs 치바롯데
1
18-06-01 01:15:55
-
4768
'이적 암시' 호날두, PSG와 전격 협상...이적료 3,125억 (포르투갈 언론)
1
18-06-01 01:10:15
-
4767
제레미 린 "심판이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직격탄
1
18-06-01 01:05:36
-
4766
"또 너냐"… NBA왕좌 4년째 커리 對 제임스
1
18-06-01 01:00:57
-
4765
5월31일 NPB 분석 요미우리 vs 니혼햄
1
18-06-01 00:58:11
-
4764
킹과 슛도사의 질긴 인연... 4회 연속 우승 길목서 만나
1
18-06-01 00:49:31
-
4763
WKBL 제8대 총재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1
18-06-01 00:36:15
-
4762
"韓, 4년전 '사탕세례' 모욕 피하기 위해 손흥민 필요" 싱가포르 언론
1
18-06-01 00:22:41
-
4761
'이강인 중거리포' U-19, 토고 U-21에 1-2 석패
1
18-06-01 00:15:16
-
4760
홀대받던 LG 소사, 7년만에 특급대우 예약
1
18-06-01 00:00:58
-
4759
장종훈 수석코치 “1999년 한화 보는 것 같아요”
1
18-05-31 23: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