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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J리그 분석 요코하마 vs 비셀고베
2018-04-15 11:38:3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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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마리노스는 히로시마 원정에서 선제골 리드를 지켜내지 못한 채 1-3 역전패를 당했다. 수비 위주의 경기운영을 펼치지 않고 라인을 올려 맞불작전을 펼쳤으나, 경기 후반부에는 이러한 전략이 도리어 화근이 됐다는 평가. 공식경기 5연속 무승행진을 마감한 채 14위로 추락하고 만 상태다. 그래도 결과 대비 내용이 나쁘지 않았던 만큼 이번 홈경기에선 한 층 나아진 모습을 기대해 볼 만하다. 카메룬  출신 MF 부말도 무난히 팀에 녹아들기 시작했다는 평가. 주포 FW 비에이라, 서울에서 건너온 MF 윤일록도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어 공격진에는 높은 기대치를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역시나 홈에서 공세적인 경기운영을 펼칠 때 수비진의 스피드 부족이 문제시되고 있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고베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뚜렷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비셀 고베는 우라와와의 홈경기에서 또 다시 수비불안을 노출하며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현재 리그 10위로 요코하마보다 초반 페이스가 나은 상태지만 홈에서의 수비적 허점이 너무 뚜렷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평가. 수비리더 DF 이와나미가 떠난 공백을 MF 정우영으로 대체하고 있지만 현재까지의 모습으론 DF 와타나베를 센터백으로 기용하는 편이 나아 보인다. 정우영은 애당초 MF 니우톤의 빈자리를 대체하게 위해 귀환시킨 선수이기도 하다. 그래도 원정에서 선수비 후역습을 노릴 땐 수비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 이번 주말 기준으론 수비불안이 아닌 에이스 FW 포돌스키의 경고누적 결장이 최대 불안요소로 다가오게 될 전망이다. 많은 골을 넣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격진에서 절대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포돌스키인 만큼 원정 철퇴의 힘도 약화되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요코하마 원정에선 지난 시즌 르방컵에서 거둔 2-0 승이 가장 최근의 승리다.


홈팀 요코하마의 6:4 우세를 예상. 히로시마전 경기내용이 결과 대비 나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격진의 폼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요코하마다. 에이스 포돌스키가 빠진 고베 상대로 승전보를 울릴 가능성을 높게 본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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