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vs 전자

2018-02-14 17:23:27 (7년 전)

안양KGC는 6위까지 내려갔습니다.. 이유는 오세근의 부상.. 양희종은 장염치료 후 금일 경기에 출전한다고하지만 수비적인요소말고는 큰 득이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단 득점에서는 사이먼과 이재도 한희원 피터슨의 득점이 주득점인점에서 빅맨의 역활이 필요한 안양이다. 일단 이제도가 직전경기 3점다수와 29득점을 기록하며 인생최고의 득점을 기록햇더는건 호재다. 다만 상대팀 인천전자랜드는 리그중 스몰란인업이 가장 파워있다는점에서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오세근이없는 코트의 연패.. 사이먼의 체력소모가 플레이오프까지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물며 피터슨이 직전경기 발목부상당했기때문에 라인업 체크하시기 바람

인천전자랜드는 리그5위로 안양과 단 2게임차.. 금일 경기를 승리한다면 3위까지도 금방 올라갈 수 있는 전자랜드다. 브라운을 영입하면서 팀색깔이 아예달라졌고 브라운에게 수비가 취중되면서 외각과 내각의 빈틈이 많이 생긴다. 브라운이 직전경기 34득점을했지만 박찬희 정교근 밀러 등 다양한 득점이 발생하고 KCC를 64점으로 묶으며 최근 실점부분에서도 높은평가를 기록중입니다. 일단 브라운과 사이먼에 매치업은 비슷할 것이라 전망된다. 밀러와 피터슨도 주요깊게 확인해야겠지만 피터슨이 금일경기 출전할지 안할지 꼭 확인해야만 한다.

피터슨이 직전경기 발목부상으로 진단 2주를 받았습니다 . 출전여부를 오세근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