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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진심인지 / 연기인지 긴가민가한
2024-10-16 07:57:35 (14일 전)

처음 20분 가량은 지하철에서 치한당하고

픽 쓰러진 여자 주워오는 정해진 연출.

 

본론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8~9분만에 깬듯 신음소리남.

예전에 나온 시리즈들은 적어도 옷 벗기고,

처음 한발빼기전까지는 안깨는게 암묵적으로 합의된

연출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일찍 깸.

 

그리고 얼마 안만지고 청바지 벗기려는데,

이 반응은 무엇? 이정도로 민감하다고? 일단 계속 ㄱ

 

또 움찔거린다.

이게 자는게 당연히 연기인건 아는데 왜 이렇게까지

움찔거리는건지. "나 ㅈㄴ 잘느끼는 민감한 몸이에요"를

일부러 부각시키려는것 같기도함.

 

18분만에 지림.

 

그리고 여기 연출..이거 뭐임. 자든가 깨든가.

저정도의 자의를 가지고 움직이니 뭔가 괜히 어색함.

그와중에 복근 개지리네 :3

 

?????

배속돌린거 아닙니다...

 

도마에 오른 활어마냥 이 반응 뭐지...

 

이런거보면 경련할정도로 진심 느끼는것 같기도함.

 

일단 영상은 더 길지만 주요 반응은 여기까지.

간단한 배우 외모평(주관)

태닝한듯한 구릿빛 피부 합격.

빵댕이 라인 나쁘지않음.

군살 1도없는 깔끔한 바디.

다만, FC2임에도 유모입니다 :(

 

아무튼, 진심인지 / 연기인지 긴가민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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