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진심인지 / 연기인지 긴가민가한
2024-10-16 07:57:35 (2달 전)
아무튼, 진심인지 / 연기인지 긴가민가한
처음 20분 가량은 지하철에서 치한당하고
픽 쓰러진 여자 주워오는 정해진 연출.
본론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8~9분만에 깬듯 신음소리남.
예전에 나온 시리즈들은 적어도 옷 벗기고,
처음 한발빼기전까지는 안깨는게 암묵적으로 합의된
연출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일찍 깸.
그리고 얼마 안만지고 청바지 벗기려는데,
이 반응은 무엇? 이정도로 민감하다고? 일단 계속 ㄱ
또 움찔거린다.
이게 자는게 당연히 연기인건 아는데 왜 이렇게까지
움찔거리는건지. "나 ㅈㄴ 잘느끼는 민감한 몸이에요"를
일부러 부각시키려는것 같기도함.
18분만에 지림.
그리고 여기 연출..이거 뭐임. 자든가 깨든가.
저정도의 자의를 가지고 움직이니 뭔가 괜히 어색함.
그와중에 복근 개지리네 :3
?????
배속돌린거 아닙니다...
도마에 오른 활어마냥 이 반응 뭐지...
이런거보면 경련할정도로 진심 느끼는것 같기도함.
일단 영상은 더 길지만 주요 반응은 여기까지.
간단한 배우 외모평(주관)
태닝한듯한 구릿빛 피부 합격.
빵댕이 라인 나쁘지않음.
군살 1도없는 깔끔한 바디.
다만, FC2임에도 유모입니다 :(
아무튼, 진심인지 / 연기인지 긴가민가한
은꼴 : 7639건
- 공지 은꼴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1 24-08-22 00:33:09
-
163
엄청난 무기를 가진 누님
24-08-23 20:07:25
-
162
쩍벌
24-08-23 20:06:31
-
161
중국 유명한 애라는데
24-08-23 20:05:51
-
160
허벅지 좋네
24-08-23 20:04:52
-
159
언더붑 젖소
24-08-23 20:04:11
-
158
젖 콕 !
24-08-23 17:13:10
-
157
낳을 빵댕이
24-08-23 17:12:32
-
156
오늘밤..
24-08-23 17:11:50
-
155
크리스마스 아침
24-08-23 17:11:07
-
154
싸따..
24-08-23 17:10:13
-
153
댄스팀 안무 좋고~
24-08-23 17:09:17
-
152
이름좀..
24-08-23 17:08:11
-
151
육덕빵댕이
24-08-23 17:07:25
-
150
흥많은 봉다리녀
24-08-23 17:06:45
-
149
대장간 누나
24-08-23 17:06:07
-
148
살 접힌거 빨고싶네
24-08-23 16:58:44
-
147
피부 뽀얀거 보소
24-08-23 16:58:05
-
146
핑크토끼
24-08-23 16:48:29
-
145
나 귀여워 ?
24-08-23 16:47:46
-
144
벳남 처녀
24-08-23 16:45:22
-
143
예술이네
24-08-23 16:44:28
-
142
똥꼬 스타킹
24-08-23 16:43:09
-
141
롤코 눈나
24-08-23 16:41:59
-
140
잘 돌리네
24-08-23 16:12:57
-
139
섹트
24-08-23 16: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