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팬케익 솔직후기☆
2018-09-20 07:33:50 (6년 전)

전 지금 새벽알바끝나고 집가는 지하철안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우중충하네요. 기분전환삼아 집가서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팬케익에서 배팅하고자야겠네요. 카드에돈이없을때 가끔 실제로배팅은 안했지만 걸어본것처럼 망상을 할때가있는데 오늘 새벽챔스 걸었더라면 한폴낙이었겠네요ㅋㅋ 그나저나 리그우승에 가장 근접하다생각했던 맨시티가 리옹한테 지다니ㅋ 오래살고볼일이네요ㅋ 그닥 오래살진않았지만.... 중독이라고 그럴진모르지만 화나는일있을때 팬케익의 심플하고 정리정돈잘된 웹디자인을 보고있노라면 화가 진정이 된달까?ㅋ 이건 너무했고 어쨌든 예전은 그저 쓰는 놀이터라고생각했다면 지금은 애정이가고 가장 믿음직한 놀이터가 아닌가싶네요 다른 타 놀이터처럼 리오픈없이 그대로 꾸준히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팬케익 짱!
후기방 : 122914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