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적중은 안되었지만 가족방이있기에 서로 위로를 받는 팬케익
2018-07-29 21:28:00 (6년 전)

오늘 무더운 날씨에 다들 건승 하셨는지요 저는 오늘 먹지 못해 먹지못한날이 2주가 넘어가는거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많이 슬펐습니다 맨날 한폴낙에 오늘 야구도 그츠쿠 소액이지만 몇주동안 잃은 돈만 10이상은 될거같습니다 그래도 가족방에 계신분들이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분위기도 많이 띄워주셔서 그나마 위안을 살고있습니다 한강 가시기 전에 팬케익 가족방 한번 와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ps실장님 미천한 제가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한화는 언더 하셨는데 저는 1500일만에 선발로 띈 제 친구와 이름이 같은 김범수가 그르케 잘하는선수인지 미처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무지해서 아직 배울 것이 많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실장님 말씀에 토를 달지 않고 살겠습니다 제 주제를 알아야지 인생도 많이 경험해 보신분이 실력은 없어도 연륜이 있다고 하는것처럼 실장님의 연륜이 제가 감히 위기 이란걸 했습니다 아아 소통이 활발한 팬케익 만한 곳은 없을겁니다 팬케익 올수있는방법은 1.슈어맨이니까 믿고오기 2.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읽고 들어오기 3. 가족방때문에 들어오기 특히 이 가족같은 한강 가시기 전에 한번 방문해 주세요 아마 사람을 살릴수 있을겁니다 그정도로 사람들과 소통이 잘됩니다 오늘 슬픈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후기에 만나요 제발~~~
후기방 : 124613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