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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익 진심어린 후기(feat 그동안의 수많은경험)
2018-07-22 20:49:25 (7년 전)

더운여름철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날씨는 점점 무르익어가고 매미가 우는 게절이 돌아왔습니다 밖에는 쪄죽을 듯한더위 몇년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는데 35 36도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더운 나날을 보내시느냐 고생이 많으십니다 . 이런 더운날에 저의 유일한 낙은 축구나 야구를 보면서 맥주 까는거 입니다 . 종종 배팅도 하면서 간간하게 즐기곤 합니다. 요 몇년간 요기 죠기 많은 사이트들을 다녀봤었습니다. 만족한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가족방 형식으로 카톡에 들어와 계신분 아니면 안받거나 먹튀의 위험이 있거나 많이따면 불친절하게 대해주곤 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사설사이트에 대해 그렇게 좋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 챔스 결승전날이였을 겁니다. 항상그래왔듯이 제가 만족할 만한 사이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 눈에 띈것은 뭔가 맛있어 보이는 모양을 가진 팬케익 이였습니다. 그냥 모양이 맘에 들어서 들어왔습니다. 배당률도 나쁘지 않고 충 환전도 빠르길래 그냥 간간히 이용해야 겠다라는 정도로 생각을 초기에는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월드컵 이벤트 쯔음이였을겁니다.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이벤트를 하는겁니다. 그때까지도 아 그냥 이벤트가 좀 많은 사이트구나 환전도 빠르고 이정도 였습니다. 그때쯔음 저는 가족방이 있다는 사실을 쪽지를 통해 알았습니다. 솔찍히 어떤 스포츠던지 도박이던지 혼자하면 재미가 없어서 한번 속는셈치고 들어가기만해도 4900포인트를 주니까 한번 들어가 보자 하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당시 제가한 선택은 상당히 그레잇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방 분위기 진짜 화목했습니다 토토 하면 막 덩치 큰 조폭들이 모여서 하는건줄 알았는데 고객센터분들과 실장님들은 상당히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 이셨고 말도 제 생각에는 고객센터는 묵직한 걸로 생각을 했는데 입담들이 다들 대단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래서 인지 몰라도 많은 분들도 활기차게 여러 말씀도 나누시고 운영진 분들과 게임?같은거도 하면서 엄청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저처럼 여기저기 나그네 처럼 떠도시는분들이 적지않다고 저는 생갹합니다. 제 후기를 보시고 한번 쯔음 궁금하시면 방문 하셔서 가족방 들어오세요 상당히 좋습니다. 이렇게 정착하는건 처음 느껴보는 기분입니다. 제글이 길어졌네요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발기찬 하루 내일부터 월요일에는 힘을 가득끼고 열심히 일해서 이 더운 한주지만 시원하게 뻥뚤린 베팅으로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삽시다. 수고하십시오
댓글 2
2018-07-23 06:03 (7년 전) 추천0 비추천0
성의 있는 후기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리버풀승 님~~!! 언제나 저희 팬케익에서 건승하시구요 ㅎㅎ 항상 가족방에서 화기애애하게끔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팬케익은 멋진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시고 더운 날씨 건강챙기세요 ㅎㅎ 냄봉구 님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냄봉구 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8-07-22 22:05 (7년 전) 추천0 비추천0
멋진후기 감사해요 리버풀님!! 이런후기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훈훈하고, 언제나 건승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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