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kbc[펌]
2020-04-06 02:29:29 (5년 전)

 

해외 에이전시 KBC에서 사고 당한 얘기 할려구요~!! 황당합니다~!!
KBC이용자가 상당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건은 지난 5월 9일 밤 11시경 핀벳에서 KBC로 3500만원 머니 이동을 하였습니다..
30분뒤쯤 KBC로 도착 , 새벽 12시쯤 환전 신청을 할려고하니 1500만원 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콜센터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황당한 말씀 시작~!! 
2000만원을 지인한테 보유머니 전송하지 않으셨냐고 합니다.. 
저는 KBC에 지인 추천 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확인을하고 전화 준다고해서 새벽 2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제 아이디 당해서 누가 제 밑으로 추천달고 들어와서 밸런스 전환을 해서 출금 해갔다고 말이죠..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국내 사설도 아니고 해외 에이전시 KBC가..본인 확인 전화도 안하고
무슨일 있으면 무조건 확인 전화하고 보안이 잘되있는데 말이죠..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따지니 일단 아침에 다시 통화하자고 끊어 버렸습니다 (KBC콜센터)

그러고 나서 문자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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