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맨 시즌2 먹튀검증

K리그 '9월의 선수' 세징야...최다 수상 기록 6회로 늘어

2024-10-17 14:04:27 (2달 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달의 선수상 9월 수상자로 세징야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징야는 지난 2019년 3월을 시작으로 개인 통산 6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아 자신이 보유한 이달의 선수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02년 5월 4번째부터 역대 최다 수상 단독 1위에 오른 이후 이번에 또다시 최다 수상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님의 다른 게시물 둘러보기

목록

스포츠 뉴스 : 977건

77 "떠나기로 결정한 이유? 감독은 절 신뢰하지 않았습니다"...'13년' 인연 끝낸 이유
카오신 24-10-11 12:19:22
76 '164골-86도움-3억 3500만원' 손흥민, '연장계약 추진' 토트넘 결국 기대 없는
최강창민이 24-10-11 12:11:22
75 '10년 헌신' 손흥민에 레전드 대우는 무슨...토트넘, 재계약 없다→1년 연장 발동 유력
봄빛하늘 24-10-11 07:25:53
74 ‘이대호 동료였던’ 前 오릭스 마무리 기시다, 오릭스 새 감독 됐다
달빛솔 24-10-11 05:28:33
73 '주니치 퇴단' NPB 통산 139홈런 슬러거, 일본 잔류 유력 '4개 팀 협상 중'
해뜰날 24-10-11 05:27:18
72 ‘린도르 만루포’ 뉴욕 메츠, 9년 만에 CS
수평선 24-10-11 05:25:46
71 MLB 메츠, 필리스 꺾고 NLCS행
노란우산 24-10-11 05:24:38
70 '4386억' 역대 최고액 日 투수의 대굴욕… 다저스, 돈을 이렇게 썼는데 선발 고민이라니
눈꽃향기 24-10-11 01:56:55
69 "중국 축구, 희망 못 찾았다"…日 언론, '3연패' 무너진 만리장성 행보에 관심
바람이분다 24-10-11 01:55:02
68 흥국생명, ‘PINK BEAT’ 출정식 개최…김연경 “시즌을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 얻었다”
아린아린이 24-10-10 14:15:24
67 이태호, 포르투갈 리그 입성…갑작스러운 결정 아니었다, 꾸준히 꿈꿔온 열정의 결실
아린아린이 24-10-10 14:03:18
66 은퇴 고민→KB서 라스트 댄스'...국대 출신 MB는 자신을 믿어준 팀에 보답하고자 한다
아린아린이 24-10-10 14:01:49
65 이다영, 그리스 배구리그서 연말까지 뛴 뒤 내년 1월 미국행
아린아린이 24-10-10 14:00:37
64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정신 없었던 2년…‘너흰 안 된다’는 예상, 보기 좋게 깰 터”
아린아린이 24-10-10 13:59:15
63 '학폭논란' 이다영, 내년부터 미국 리그서 뛴다
아린아린이 24-10-10 13:55:39
62 김효범 감독이 연속 11실점에도 작전시간 안 부른 이유는?
아린아린이 24-10-10 13:54:03
61 2-3번 적응해야 하는 김낙현, “수훈 선수는 정성우와 벨란겔”
아린아린이 24-10-10 13:52:01
60 샬럿, 최근 데려온 워싱턴 방출 ... 선수단 정리
아린아린이 24-10-10 13:51:36
59 윤유량 소노 헤드 트레이너, “저는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린아린이 24-10-10 13:51:08
58 홍명보에 "한국축구 부패" 물은 요르단 언론... 그의 대답은
빛나는별 24-10-10 13:42:20
57 깜짝 선발 출전 나오나…'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빈자리 누가 채울까
바람향기 24-10-10 13:39:34
56 여자축구 명예 회복할까…새 사령탑에 신상우 김천 코치, 2028 LA올림픽까지
푸른새벽 24-10-10 13:37:31
55 [단독] “법카 사용 내역 공시하라” 지적에 ‘내역 없다’는 축구협회
하늘바람 24-10-10 13:35:37
54 홍명보號, 오늘밤 ‘요르단 악몽’ 끊을까
고양이눈 24-10-10 13:33:23
53 11년 만에 챔피언십 시리즈 보인다,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3-0 꺾고 ALDS 2승 1패
바람이분다 24-10-10 08:42:28

텔레그램 : 배너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