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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가 아니라 이런 새끼를 잡아다 뚜까패야지
2024-11-05 11:50:21 (2달 전)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겸 국가교과서연구소장 은 8월 일본 극우단체 '나데시코 액션'과 협업해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CEDAW )에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나데시코 액션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혐한 단체로, 오랫동안 위안부 규탄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이 제출한 문건에는 위안소를 이용하던 일본 군인들은 성관계를 대가로 돈을 지불했고, 당시 국가 기관의 승인을 받아 운영된 합법적인 성매매 였기 때문에 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노예'가 아닌 매춘부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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