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ingnews] 인터밀란, 여름에 김민재 임대 영입 가능성 조사
2024-03-23 19:29:18 (9달 전)
전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는 임대 영입을 생각하고 있는 인테르 마음에 들 것이다.
인테르 경영진은 다음 시즌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이적을 모색 중이고, 그 이름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될 것이다.
특히 인테르는 김민재를 여름에 임대로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조사했을 것이다.
프란체스코 아체르비가 나폴리의 주앙 제주스한테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해 징계가 예상되고, 스테판 더브레이가 더 이상 예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인테르는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눈에 띄는 이름 중 하나는 전 나폴리 선수였던 김민재이다. 김민재는 밀란 슈크르니아르의 잔류가 확정되기 전인 2022년을 포함해 지난 몇 년 동안 인테르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김민재는 뮌헨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1년 전 뮌헨은 김민재를 5000만 유로에 영입했는데, 과거 첼시에서 로멜루 루카쿠를 데려온 것과 유사한 형식으로 김민재를 임대 영입할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는다. 또 이미 여러 번의 거래를 했기에 두 팀 간의 좋은 관계가 거래를 촉진시킬 수도 있다.
김민재가 영입된다면 인테르는 아체르비 혹은 더브레이 중 한 명을 포기해, 팀에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 다른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다.
다만 인테르가 사용할 수 있는 이적 예산은 그리 많지 않기에 김민재 외에도 인테르는 2025년에 AS로마와 계약이 만료되는 크리스 스몰링, 웨스트햄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도 주시하고 있다.
다른데서 보니깐 임대료 5M 유로로 데려온 뒤 옵션 달성 시 완전 이적 형식으로 영입 추진할 수도 있다....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2183
뉴진스 악의적으로 까던 중학교 7학년 채널 근황
24-04-12 15:44:30
-
82182
개그맨 결혼 역전의 세계
24-04-12 15:44:14
-
82181
소주 1병, 맥주500cc로 음주운전했는데 무죄 선고한 법원
24-04-12 15:43:25
-
82180
오타니 통역사 도박꾼 무서운점.jpg
24-04-12 15:43:00
-
82179
현재 스페인 유망하던 정치인이 음란영상이 퍼지면서 사임.jpg
24-04-12 15:42:16
-
82178
오대환 성동일 배성우 주연 퀴어장르 영화.jpg
24-04-12 15:41:59
-
82177
[단독] 김신록, 김도현과 '재벌집' 이어 '용두리' 부부..'눈물의 여왕' 뜬다
24-04-12 15:41:08
-
82176
ㅆㄷ) 블루아카이브 중국 서버 근황
24-04-12 15:40:52
-
82175
조선족이 마약 100,000명분 옮기고 있었음.JPG
24-04-12 15:40:10
-
82174
여사친 과거 vs 현재.manhwa
24-04-12 15:39:57
-
82173
세리에A 4월 13일 03:45 SS 라치오 : US 살레르니타나 1919
24-04-12 15:32:35
-
82172
챔피언쉽 4월 13일 04:00 플리머스 아가일 FC : 레스터 시티
24-04-12 15:29:55
-
82171
프리메라리가 4월 13일 04:00 레알 베티스 : 셀타 비고
24-04-12 15:26:58
-
82170
리그앙 4월 13일 04:00 FC 메스 : RC 랑스
24-04-12 15:24:57
-
82169
J리그1 4월 13일 14:00 알비렉스 니가타 : 콘사도레 삿포로
24-04-12 15:24:31
-
82168
어느 엠팍 ㅄ이 비혼선언한 이유
24-04-12 13:24:09
-
82167
한국은 통계를 무시하는 나라임
24-04-12 13:22:06
-
82166
조카들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ㅈ된 거 같음
24-04-12 13:20:32
-
82165
아직 비트코인의 불장이 끝나지 않은 이유
24-04-12 13:18:57
-
82164
일본 여고생들의 사이에서 유행하는것
24-04-12 13:17:02
-
82163
댓글조심해라
24-04-12 13:15:17
-
82162
만남의 광장 근황
24-04-12 13:13:46
-
82161
목숨을 건 미친 경력직
24-04-12 13:11:44
-
82160
성심당 근황
24-04-12 13:09:35
-
82159
태움 문화 파괴자들... MZ세대 신규 간호사들의 유쾌한 반란
24-04-11 23: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