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아선호사상” 조현아, 누리꾼과 설전 법적대응 예고 “선처NO”
2024-01-12 19:14:49 (11달 전)
“난 남아선호사상” 조현아, 누리꾼과 설전 법적대응 예고 “선처NO”
앞서 조현아는 전날 방송된 ENA, SBS 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패널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방송을 본 한 시청자는 조현아의 SNS에 “‘나솔사계' 혼자 감을 못 잡던데 시대착오적이면서 하나도 안 웃긴 멘트 칠 거면 하차 좀 하라. 안 그래도 과고 논란들 때문에 보기 좀 부담스럽고 거북스러운데 남아선호사상 남자가 하늘이다 어쩌고 윽 '나솔사계'에서 제발 안 보고 싶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조현아는 참지 않았다. 그는 “농담 한 번 하니까 물어뜯을 거 생겨서 좋죠?”라며 해당 누리꾼의 아이디와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그는 “매일매일 본인이 하는 말과 그 말의 의미, 비난의 이유 생각하면서 사세요. 저처럼 아버지, 어머니, 고모, 외삼촌, 할머니, 할아버지 여의고 피 한 방울 안 섞인 70대 새 아버지 손길에 살다 보면 그런 농담도 간혹 하곤 합니다. 매일 외줄타기 하며 사는 저 마녀사냥 하지 마세요. 그 돌에 맞아 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문
유머게시판 : 8705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3106
가난했고 부끄러웠던 합격생
24-01-11 14:29:50
-
73105
일본 여고생의 한국 후기
24-01-11 14:28:07
-
73104
당근하다가 파키스탄 유학생 혼자 사는 집에 왔네요
24-01-11 14:26:21
-
73103
엑셀 방송의 실체
24-01-11 14:24:08
-
73102
자기 이미지 다 포기한 아이돌
24-01-11 14:21:01
-
73101
온라인 단위 가격 표시 의무화
24-01-11 14:20:39
-
73100
정년 은퇴한 남편
24-01-11 14:19:46
-
73099
타락해버린 다이애나
24-01-11 14:19:16
-
73098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24-01-11 14:18:19
-
73097
현재 잉글랜드에서 유행중인 간식
24-01-11 14:17:49
-
73096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24-01-11 14:16:53
-
73095
카드로 아는 연령대
24-01-11 14:16:33
-
73094
부산이 원하는 투자유치 기업 분야
24-01-11 14:15:34
-
73093
오렌지의 효능
24-01-11 14:14:58
-
73092
학폭위 열렸는데 내가 문제임?
24-01-11 14:14:00
-
73091
삼성전자 여직원 꼰대 논란
24-01-11 14:13:32
-
73090
역대급 난이도 공무원 국어시험 문제
24-01-11 14:12:30
-
73089
서울에 이름이 남아있는 미국 부자
24-01-11 14:12:04
-
73088
매장 이사간 연돈 가격 근황
24-01-11 14:10:47
-
73087
전신주 교체하다가 발견한 역대급 동굴과 희귀종 물고기
24-01-10 19:52:48
-
73086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jpg
24-01-10 19:51:58
-
73085
무인카페에서 얼음 쏟자 사과 쪽지와 돈을 남기고 떠난 초등학생
24-01-10 19:51:19
-
73084
침착맨 광고료 본 나영석PD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1-10 19:50:22
-
73083
한국 담배판매량 근황.jpg
24-01-10 19:49:45
-
73082
장례식 찍다가 지금 쫓겨났는데요
24-01-10 19: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