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경준 상간남 피소 충격…“소장 아직, 오해 있는 듯”
2024-01-03 19:44:31 (12달 전)
[단독] 강경준 상간남 피소 충격…“소장 아직, 오해 있는 듯”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청구액은 5000만 원이다. 고소인은 강경준을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한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고소인 아내 A 씨는 부동산 중개업체 S 사에 재직 중이다. 같은 건물, 같은 층에서 함께 근무한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A 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를 증빙할 증거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피고소인 강경준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강경준은 동아닷컴에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소장에 명시된 불륜 등의 사실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이걸 왜 기자 당신에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언짢은 기색을 보였다.
이에 질문을 바꿔 소장을 받게 되면 정확한 입장을 표명할 것이냐고 묻자, 강경준은 “혼란스럽다. 우선 시간을 달라.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법조계에 따르면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청구액은 5000만 원이다. 고소인은 강경준을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한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고소인 아내 A 씨는 부동산 중개업체 S 사에 재직 중이다. 같은 건물, 같은 층에서 함께 근무한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A 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를 증빙할 증거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피고소인 강경준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강경준은 동아닷컴에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소장에 명시된 불륜 등의 사실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이걸 왜 기자 당신에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언짢은 기색을 보였다.
이에 질문을 바꿔 소장을 받게 되면 정확한 입장을 표명할 것이냐고 묻자, 강경준은 “혼란스럽다. 우선 시간을 달라.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유머게시판 : 8705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3056
자유형 200미리 경주 시작합니다
24-01-10 16:13:17
-
73055
남양 제품을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24-01-10 16:12:53
-
73054
피자주문시 골라!!
24-01-10 16:12:33
-
73053
삼성 이재용 맛집' 어묵집 근황
24-01-10 16:12:08
-
73052
미국 쇼핑몰의 미처버린 고객서비스
24-01-10 16:11:24
-
73051
여러분 박고 도망가지마세요
24-01-10 16:11:02
-
73050
술도 안 마시는데 간이 다 상했던 21살
24-01-10 16:10:36
-
73049
중국집의 구걸
24-01-10 16:10:10
-
73048
휴학 ㄹㅈㄷ
24-01-10 16:09:38
-
73047
신문에 ㅋㅋ가 왠말이고
24-01-10 16:09:19
-
73046
pc방에서 진짜 프로그램 까는사람 있나??
24-01-10 16:08:26
-
73045
연천역 택시기사들
24-01-10 16:07:45
-
73044
슬픔과 훈훈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사연
24-01-10 16:07:20
-
73043
비에 젖기 싫은 사람들
24-01-10 16:06:51
-
73042
가짜뉴스같은 진짜뉴스
24-01-10 16:06:29
-
73041
대관령에 눈이오면
24-01-10 16:05:54
-
73040
KBS 사극 광고
24-01-10 16:05:27
-
73039
어릴때 왜있는지 몰랐던 장난감
24-01-10 16:05:00
-
73038
진짜 가난을 구별하는 분홍소시지
24-01-10 16:02:53
-
73037
서른 초반, 주식으로 영앤리치가 됐다
24-01-10 16:02:25
-
73036
엄마가 용돈으로 200만원을 보내주셨다
24-01-10 16:02:03
-
73035
닮은 연예인
24-01-10 16:01:37
-
73034
카드캡터 체리 근황
24-01-10 16:01:16
-
73033
택배 도난당한 줄 알고 놀란 동숲 유저
24-01-10 16:00:46
-
73032
이름 타투하려는데
24-01-10 16: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