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지드래곤 경찰 수사 '난항'
2023-11-07 15:04:26 (1년 전)
[오피셜] 지드래곤 경찰 수사 '난항'
![242424.PNG [오피셜] 지드래곤 경찰 수사 \'난항\'](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31107/486616/6323467020/6368080434/bc4c9ae2fb22fa732e46480bf0b510ff.png)
유흥업소 실장 진술만 있고 물증은 없어…향후 수사 '난항'
자신만만 지드래곤... 경찰 당혹 "뚜렷한 증거도 없이 형사 입건했다가 경찰이 피의자한테 조롱당했다"라는 자책도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을 처음 불러 조사했지만, 뚜렷한 물증은 확보하지 못해 향후 수사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그가 자진 출석하기 전에도 경찰 안팎에서는 명확한 물증 없이 제보자와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진술만 확보한 상태라는 말이 나돌았다.
경찰 내부에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 권씨의 출석 장면을 지켜본 뒤 "뚜렷한 증거도 없이 형사 입건했다가 경찰이 피의자한테 조롱당했다"는 자책도 나온다.
권씨도 이씨처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앞으로 혐의 입증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유머게시판 : 8839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96
겐지의 테크닉
17-09-05 14:34:57 -
395
어휴 매형 오시면 온다고 미리 말씀을 하시지
17-09-05 14:34:57 -
394
JTBC 드라마 명장면
17-09-05 14:34:57 -
393
세 얼간이
17-09-05 14:34:57 -
392
대륙의 정자 기증용 기계
17-09-05 14:34:57 -
391
입대한 옥택연
17-09-05 14:34:57 -
390
분리수거녀ㅤㅤ
17-09-05 14:34:57 -
389
아찔한 물놀이
17-09-05 14:34:57 -
388
헬로비너스 무브먼트
17-09-05 14:34:57 -
387
네덜란드의 7평 원룸
17-09-05 14:34:57 -
386
전설의 멕시코 기상 캐스터
17-09-05 14:34:57 -
385
안민석이 주장하는 최순실 재산
17-09-05 14:34:57 -
384
태연의 노출
17-09-05 14:34:57 -
383
빌딩 청소부의 호소
17-09-05 14:34:57 -
382
조보아의 유혹
17-09-05 14:34:57 -
381
주인님 편지 왔어요
17-09-05 14:34:57 -
380
VR 시연 중
17-09-05 14:34:57 -
379
경찰의 부실 수사
17-09-05 14:34:57 -
378
고양이 유아
17-09-05 14:34:57 -
377
26억 버는 방법
17-09-05 14:34:57 -
376
본능적인 시선
17-09-05 14:34:57 -
375
일뽕 맞은 관음 방송
17-09-05 14:34:57 -
374
검스 뮤지스
17-09-05 14:34:57 -
373
싱가폴 노점상의 위엄
17-09-05 14:34:57 -
372
문채원 인생샷
17-09-05 14: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