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토리노FC vs 인터밀란 이탈리아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2023-10-21 12:47:49 (1년 전)
⦁ 토리노 (이탈리아 1부 14위 / 승무패무패)
올 시즌도 중원의 힘으로 버티는 힘은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공격에서 중앙을 거치는 모습은 거의 보여주고 있지 못한 상태. 올 시즌 2선의 상태가 완전히 하락세인 상황이라, 감독은 울며 겨자먹기로 측면과 크로스만으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공격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중원을 잘 잡아내는 인테르를 상대로는 또 이런 빈공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다.
결장 이슈 : 디디(CB / A급), 부오기오르노(CB / A급), 소피(RB / B급) ➤ 총 전력 대비 -13%
⦁ 인테르 (이탈리아 1부 2위 / 승패승승무)
여전히 인테르의 투톱 튀랑과 라우타로의 호흡은 유효하다. 다만 볼로냐 같이 중앙에서 적어도 버티는 힘을 보여주는 팀을 상대로는 무지성 크로스를 올리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인테르의 투톱 중 타겟터라고 볼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 실제로 인테르가 토리노를 확실하게 잡아내는 모습은 잘 없기도 했는데, 최근 4번의 대결에서 인테르가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우는 없었다.
결장 이슈 : 아르나우토비치(FW / B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11골 vs 1.94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13%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1.54골
○ 앞선 상대 전적 : 24전 4승 8무 12패 (인테르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54%)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4%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0-3 (인테르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여전히 투톱의 호흡과 중원, 수비의 안정감이 있는 인테르가 유리하다. 하지만 인테르도 볼로냐, 토리노 같이 적어도 중원에서의 수비가 뛰어난 팀을 상대로는 무지성 크로스가 연결되면서 공격력이 생각보다 좋지 못한 모습. 인테르가 토리노를 상대로 공격에서는 고전해도 이상하지 않으며, 언더(2.5)를 추천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인테르 승 (추천 o)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5293
싱글벙글 인도혼혈 여자 법대생의 일생사
23-10-20 15:51:50
-
65292
이탈리아의 어린이 병원 진료실 앞 풍경
23-10-20 15:51:36
-
65291
아 제 집좀 더러워요
23-10-20 15:51:25
-
65290
여친 아버지가 나랑 싸운적 있는 사람임;;
23-10-20 15:51:08
-
65289
프로스트 펑크 주민들이 드럽게 징징대는 이유
23-10-20 15:48:25
-
65288
스타워즈에 나오는 스톰트루퍼들근황
23-10-20 15:48:05
-
65287
여직원이 밥먹자는데 도와줘
23-10-20 15:33:09
-
65286
아주 손 쉬운 미필 구분법
23-10-20 15:32:56
-
65285
절대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것
23-10-20 15:32:44
-
65284
엉덩이 맞으면 50만원
23-10-20 15:32:26
-
65283
고층아파트만 털어간 도둑
23-10-20 15:32:12
-
65282
이루다에게 보1지를 말하게 해보자
23-10-20 15:31:57
-
65281
여친 상태가 이런데 헤어져야되냐
23-10-20 15:31:43
-
65280
중동 확전시 CPU, GPU 가격 떡상예정
23-10-20 15:31:30
-
65279
지하철 여자아이 조용히 시키는법
23-10-20 15:31:19
-
65278
친구가 나 이혼 가정으로 착각하더라
23-10-20 15:31:05
-
65277
옳게 된 해리포터
23-10-20 15:30:52
-
65276
태평양에서 두 달간 조난당한 남자
23-10-20 15:30:37
-
65275
친구덕에, 형사역을 계속맡게된 배우
23-10-20 15:30:18
-
65274
학부모가 아닌 학생 스스로 문의해주세요!
23-10-20 15:30:00
-
65273
또다시 불거진 금일, 명일 논란
23-10-20 15:29:43
-
65272
한국이 썩었다는 증거..
23-10-20 15:29:18
-
65271
다문화사회가 된 대한민국
23-10-20 15:29:06
-
65270
3년째 자라지 않는 강아지와 할머니
23-10-20 15:28:53
-
65269
스탬프 찍기
23-10-20 15: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