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파리생제르맹 vs RC스트라스부르 프랑스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2023-10-21 12:47:17 (1년 전)
⦁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1부 3위 / 승승무패승)
완벽하게 비상사태를 발령해야 할 듯. 올 시즌에는 압박을 받으면 중원에서 공이 안돌면서 측면을 경유하는 ‘U자’ 빌드업이 나오고 있는 상황. 문제는 하키미, 뎀벨레 등이 빠지면서 우측은 전멸 상황이고, 왼쪽에서도 뤼카의 전진성 부족으로 인해서 음바페(FW) 홀로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 스트라스부르도 상당히 중원에서의 압박을 적극적으로 나서는 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결장 이슈 : 리코(GK / C급), 멘데스(LB / A급), 킴펨베(CB / B급), 아센시오(RW / A급), 퀴르자와(DF / B급), 무아니(FW / A급), 하키미(RB / A급), 뎀벨레(RW / A급) ➤ 총 전력 대비 -25%
● 스트라스부르 (프랑스 1부 11위 / 무승패패패)
일단 맞불작전은 쓰지 않을 것. 과거의 스트라스부르라면 상대가 누구든지 매우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는 오히려 결과가 좋지는 않았다. 오히려 지금 행하고 있는 압박과 역습 위주의 플레이가 잘 통할 환경. 다행히 비에이라 감독이 중원에서의 압박은 적극적으로 주문하고 있고, 파리 생제르맹 라인업에 누수가 심한 현재는 이 플랜이 꽤 유효할 듯 하다.
결장 이슈 : 바스티안(LB / A급), 필라(CB / C급), 음메가(FW / A급) ➤ 총 전력 대비 -9%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93골 vs 0.48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2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63골
○ 앞선 상대 전적 :12전 7승 4무 1패 (파리 생제르맹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67%)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75%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3-0 (파리 생제르맹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를 점치기는 어렵겠다. 중원에서의 장악력이 예년만 못하고, 심지어 기댈 수 있는 측면도 우측이 전멸이고, 좌측은 음바페의 개인 기량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스트라스부르의 공격력이 무섭지는 않더라도, 적극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은 부담스러울 것. 언더(2.5)를 1위로 추천해보는 매치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x)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5607
주민번호 앞자리가 ㄹㅇ 튀는 사람
23-10-22 13:39:41
-
65606
죽어간다는 절규를 무시한 경찰
23-10-22 13:39:17
-
65605
찜질방에서 키스하는 초딩
23-10-22 13:39:00
-
65604
치트키 시전하는 라멘집사장
23-10-22 13:38:41
-
65603
강기영이 뽑은 애인에게 들었던 가장 기분 나쁜 말
23-10-22 13:38:17
-
65602
결혼 배우자 외모의 중요성
23-10-22 13:37:48
-
65601
니들도 일본꺼 배꼈잖아!
23-10-22 13:37:03
-
65600
백종원이 장사 접은 이슬람국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23-10-22 00:15:22
-
65599
벽에 끼어버린 일진녀
23-10-22 00:12:47
-
65598
부모가 자식의 거울인 이유
23-10-22 00:09:06
-
65597
뺑끼치던 장항준을 살린 대대 작전장교 ㄷㄷ
23-10-21 23:41:17
-
65596
소개팅에서 김고은 닮았다는 사람 걸러야 되는 이유
23-10-21 23:40:45
-
65595
신이주신 완벽한 생선
23-10-21 23:40:25
-
65594
엘리베이터에서 극딜 당한 유부남
23-10-21 23:39:58
-
65593
여대생의 가방속을 보자
23-10-21 23:39:33
-
65592
외국인 남자들이 생각한 한국 남자들 옷 입을 때 이상한 점
23-10-21 23:38:49
-
65591
요즘 종로 귀금속 거리 근황 ㄷㄷ
23-10-21 23:38:21
-
65590
월급이 짜서 퇴사한 직원들이 많았던 회사
23-10-21 23:37:53
-
65589
월세안내서 집주인이 현관문에 못질함
23-10-21 23:37:29
-
65588
28년째 복역중인 국내 사형수 최근 모습
23-10-21 23:21:11
-
65587
달라지는 은행 입출금 제도
23-10-21 23:20:50
-
65586
담배 피우게 생겼다는 말이 듣기 싫은 호노카
23-10-21 23:20:34
-
65585
당근에 올라온 일당 50만원 알바
23-10-21 23:20:12
-
65584
대륙의 전통 계란
23-10-21 23:19:55
-
65583
드립치고 성공했을 때
23-10-21 23: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