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세비야FC vs 레알마드리드 스페인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2023-10-21 12:46:05 (1년 전)
⦁ 세비야 (스페인 1부 14위 / 무승패무무)
밀리탕의 이탈 이후에 약점이 된 레알의 공중볼을 엔네시리가 공략할 수는 있다. 그동안 세비야가 레알을 상대로 무력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적기도 했다. 다만 여전히 미드필더 싸움에서 레알에게 밀릴 확률은 극도로 높은 상황. 아무리 라모스가 추가되었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두 경기에서 모두 멀티 득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진과 공격진의 손발은 전반적으로 어긋나고 있는 모양새다.
결장 이슈 : 데미로비치(GK / A급), 디아즈(FW / C급), 페스터(GK / C급), 라멜라(AM / A급) ➤ 총 전력 대비 -11%
●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1부 1위 / 패승승승승)
일단 밀리탕의 시즌 아웃과, 뤼디거가 엘클라시코를 대비한 카드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결국 세비야의 측면 플레이와 크로스, 헤더도 레알마드리드를 위협할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이라는 점.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이길 방법은 세비야를 상대로 화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인데, 다행히 벨링엄-비니시우스의 활약이 여전히 좋고 부진하고 있는 호드리구도 지난 세비야 전에서 두 골을 넣은 경험이 있었다.
결장 이슈 : 쿠르트와(GK / A급), 밀리탕(CB / A급), 루닌(GK / C급), 나초(DF / A급) ➤ 총 전력 대비 -12%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04골 vs 1.95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10골
○ 앞선 상대 전적 : 34전 8승 2무 24패 (레알 마드리드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82%)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68%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2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오버(2.5)와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예상하는 매치다. 일단 레알마드리드의 올 시즌 약점은 공중볼과 헤더가 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세비야가 이를 공략할 수는 있을 것. 그러나 미드필더의 득점 감각이나 수적 우세 등, 레알 마드리드가 세비야를 상대로 몰아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은 확신할 수 있을 듯.
● 3줄 요약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6653
극한직업 여자알바
23-10-30 16:01:48 -
66652
인도 영화배우 재산 톱6 ㄷㄷ
23-10-30 16:01:36 -
66651
급발진 의심' 창원 택시 역주행 사고, '가속 페달' 밟고 있었다
23-10-30 16:01:24 -
66650
인생 포기한사람의 책상
23-10-30 16:01:12 -
66649
남자 눈 성형 레전드
23-10-30 16:01:00 -
66648
인생이 힘들어서 만든 로그인 보너스
23-10-30 16:00:50 -
66647
남자친구에게 나 아기 갖고싶어라고 보내봤다.
23-10-30 16:00:34 -
66646
일 안 하는 편집장 성공적으로 폭로한 기자
23-10-30 16:00:22 -
66645
남친의 카톡 말투가 개띠껍다며 박제한 여시
23-10-30 16:00:11 -
66644
일본 맥주 안파는 편의점
23-10-30 16:00:00 -
66643
너무 많은 재능을 가진 작가
23-10-30 15:59:49 -
66642
일본 여자 연예인의 이상형으로 출연한 2PM 준호
23-10-30 15:59:36 -
66641
닭 '찌찌살' 이 불편한 사람ㅋㅋㅋ
23-10-30 15:59:25 -
66640
일본 여자연예인 결혼 레전드
23-10-30 15:59:12 -
66639
딸 키우는 부모들의 고충
23-10-30 15:58:58 -
66638
일본에서 한국인인걸 들켜버린 버튜
23-10-30 15:58:46 -
66637
마트에서 술 사는데 말투로 성인 인증함
23-10-30 15:57:09 -
66636
일본인이 닭한마리 먹고 느낀점
23-10-30 15:56:55 -
66635
미국에서 한국인이 왕따를 안당한 이유 .
23-10-30 15:56:45 -
66634
입사 1일차와 5년차의 차이
23-10-30 15:56:34 -
66633
불륜 걸렸는데 상대방 와이프가 자살했어요
23-10-30 15:56:23 -
66632
전세계 프로스포츠 매출
23-10-30 15:56:03 -
66631
스폰지밥 덕후 오빠를 둔 여동생의 고충
23-10-30 15:55:51 -
66630
점심시간에 제 차량으로만 움직여요ㅠ
23-10-30 15:55:38 -
66629
시그니엘 입주민의 리얼 불만
23-10-30 15: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