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첼시 vs 아스날 프리미어리그 생중계,스포츠분석
2023-10-21 12:34:01 (1년 전)
⦁ 첼시 (잉글랜드 1부 11위 / 무패승승승)
갤러거와 엔조의 동선이 정리되면서, 나름대로 후방에서 행해지는 빌드업이 매끄러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스털링의 기복과 많은 부상자 등, 아직 팀 스쿼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해결이 안되어 있다는 점은 아쉬울 수 밖에 없을 듯. 특히 아스날이 압박에 나름 취약하지만, 본인들도 압박의 강도를 높이면 맨시티도 꽤 고생한다는 점이 지난 라운드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결장 이슈 : 바디아실(CB / B급), 은쿤쿠(FW / A급), 베티넬리(GK / C급), 찰로바(CB / B급), 포파나(CB / B급), 제임스(RB / A급), 라비아(CM / B급), 사르(CB / C급), 디사시(CB / A급), 칠웰(LB / A급) ➤ 총 전력 대비 -18%
⦁ 아스날 (잉글랜드 1부 1위 / 무승승패승)
12연패를 당했던 맨시티를 잡았다. 물론 로드리가 상대 엔트리에 없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나, 1위를 차지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 물론 생각보다 아스날도 조르지뉴가 압박에 노출되었을 때 롱볼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점과, 공격진의 부진이 제법 심각하다는 점은 변수. 첼시의 수비진은 현재 팀을 이끌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잊어서는 안된다.
결장 이슈 : 사카(RW / A급), 팀버(LB / A급), 트로사르(LW / B급), 살리바(CB / A급) ➤ 총 전력 대비 -13%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53골 vs 1.57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13%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1.88골
○ 앞선 상대 전적 : 41전 17승 9무 15패 (첼시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54%)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1%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0-2 (아스날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언더(2.5)를 픽하는 것이 좋을 듯. 첼시의 수비진은 공격진의 기복과는 관계 없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첼시도 아스날의 압박 강도가 올라가면 중원에서의 빌드업이 정리가 안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 아직 경기 내에서 변화를 줄 옵션이 부족한 첼시가 아스날을 상대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일단 수비진의 퍼포먼스는 기대를 해보자.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아스날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43
포즈 잡는 은하
17-09-17 05:52:46
-
1942
KBO의 흔한 명판결
17-09-17 05:52:46
-
1941
쌈자의 하극상
17-09-17 05:52:46
-
1940
발은 부리보다 빠르다
17-09-17 05:52:46
-
1939
지민이의 미모
17-09-17 01:50:01
-
1938
열도의 탱크버거
17-09-17 01:50:01
-
1937
아슬아슬 모모
17-09-17 01:50:01
-
1936
배그 때문에 빡친 업주
17-09-17 01:50:01
-
1935
유승옥의 모험
17-09-17 01:50:01
-
1934
여성에게 더 냉혹한 고용 한파
17-09-17 01:50:01
-
1933
혼란스럽고 복잡해지는 소혜
17-09-17 01:50:01
-
1932
집단 휴업 강행시
17-09-17 01:50:01
-
1931
상큼한 나연
17-09-17 01:50:01
-
1930
귀여운 스노우보더
17-09-17 01:50:01
-
1929
유인영의 비율
17-09-17 01:50:01
-
1928
대대장의 분노
17-09-17 01:50:01
-
1927
하얀 나라
17-09-17 01:50:01
-
1926
영국 아침식사 배달 메뉴
17-09-17 01:50:01
-
1925
입혀보고 싶은 니트
17-09-16 23:48:23
-
1924
오레오 롤 아이스크림
17-09-16 23:48:23
-
1923
지나도 슴가로 꼼짝 못해
17-09-16 23:48:23
-
1922
익스트림 첫경험
17-09-16 23:48:23
-
1921
몸매로는 안 꿀리는 장승연
17-09-16 23:48:23
-
1920
초등학교 6학년 딸이
17-09-16 23:48:23
-
1919
자연산의 위엄
17-09-16 23:4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