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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재평가 받는 연예인
2020-01-11 00:43:06 (5년 전)

 

이와중에 재평가 받는 연예인

또한, 정준영의 절친으로 알려진 또 다른 인물 로이킴에 대한 근황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력한 인물로 꼽혔던 그는 정준영, 최종훈 등처럼 따로 재판을 받지 않았고, 경찰조사결과 로이킴은 단체채팅방 멤버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조선에 따르면 로이킴 소속사는 “일반음란물 1건을 유포한 혐의로 정보통신법상 일반 음란물 유포 혐의가 인정됐고 검찰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로이킴, 에디킴은 정준영 등이 속해 있던 단체 채팅방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4월 검찰에 송치됐다. 두 사람은 직접 찍지는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해당 단체 채팅방에 올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12111557260410

 

 

 

 

 

 

 

정준영등과 친했으나 정준영, 최종훈 등이 어울리는 단톡방에 끼지 않은 연예인

 

 

친구들이 돌아가며 계집질 하고 다닐때 소심하게 인터넷에서 야짤 다운받아 톡방에 올린게 다인 연예인

 

 

경찰이 핸드폰 카톡 기록 샅샅이 뒤져도 야짤 한개 올린거 밖에 못찾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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