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 전체 나무 밀도 분포
2019-10-10 00:20:06 (5년 전)
현재 지구 전체 나무 밀도 분포
(회색은 사막 지역. 초록색이 진할수록 나무 밀도 높음)
예일대 산림연구팀 연구에 의하면 지구의 총 나무 수는 3조 그루
매년 인간은 150억 그루를 베어냄
UN과 민간단체 식목 + 자연발아 로 새로 자라나는 나무는 매년 50억 그루
= 매년 100억 그루씩 줄어듬(산불 등으로 소실되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실제로는 더 많이 없어짐)
UN은 지난 5년 여간 벌여 온 `나무 10억 그루 심기 운동(Billion Tree Campaign)의 효과를 입증하고 싶었지만
새발의 피(5년간 42억그루 심음) 였다는 결론을 받아들고 낙담...
+ 매년 대규모화 되어가는 산불(남아메리카대륙)
유머게시판 : 8842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77
호불호 숏컷 헬스녀ㅤㅤ
17-09-12 16:36:40 -
1376
예능 출연하는 북한 사람
17-09-12 16:36:40 -
1375
미스 싱가포르 수준
1
17-09-12 16:36:40 -
1374
허리케인과 맞서는 유튜버
17-09-12 16:36:40 -
1373
검은 게 보이는 조이
17-09-12 16:36:40 -
1372
미인세 도입
17-09-12 16:36:40 -
1371
식스밤 소아 팬티
17-09-12 16:36:40 -
1370
한국 바둑 랭킹 2위와 커제
17-09-12 16:36:40 -
1369
패왕이 어쩌다
17-09-12 16:36:40 -
1368
1969년 대한민국의 일상
17-09-12 16:36:40 -
1367
TVN의 초심
17-09-12 16:36:40 -
1366
호흡이 척척
17-09-12 16:36:40 -
1365
설없혜
17-09-12 16:36:40 -
1364
서장훈이 소름 끼치는 혜리
17-09-12 16:36:40 -
1363
치토스 치킨
17-09-12 16:36:40 -
1362
정우성이 폐기처분 하고 싶다고 밝힌 자료
17-09-12 16:36:40 -
1361
위기의 가카
17-09-12 16:36:40 -
1360
송하나로 변신한 아옳이
17-09-12 16:36:40 -
1359
눈물로 호소하는 간호조무사
17-09-12 16:36:40 -
1358
박초아 근황
17-09-12 16:36:40 -
1357
배달의 민족 심부름 논란
17-09-12 16:36:40 -
1356
성동일의 돌직구
17-09-12 16:36:40 -
1355
허리케인 어마가 맺어준 인연
17-09-12 16:36:40 -
1354
2000년생 모모랜드 낸시
17-09-12 16:36:40 -
1353
대구의 6000원짜리 돈까스
17-09-12 16: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