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프라이부르크 이적비화
2019-06-29 23:21:41 (6년 전)
권창훈 프라이부르크 이적비화
1. 프랑스 빅클럽-독일 상위 클럽도 원했지만 군문제로 이적료 협상 결렬
2. 프라이부르크가 알고있는데도 팀내 최고연봉, 이적료 맞춰줌
- 지난 해 여름 아킬레스건 부상이 발생했음에도 영입을 타진
3. 중국, 중동오퍼 거절
- 중동-중국서 4~5배 넘는 연봉 제시
- 에이전트에게 "그런 이야기를 왜 전하느냐", "나는 최고 수준의 축구를 더 경험하고 싶다"
- 중국 제안은 듣지도 않음
4.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 시 추가옵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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