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죽었다고 했던 딸 중학생되어 15년 만에 상봉
2019-06-26 00:43:47 (6년 전)
목사가 죽었다고 했던 딸 중학생되어 15년 만에 상봉
요약
2004년 미혼모에 2급 지적장애를 가지고있어 혼자 양육하지못해 목사가 운영하는 보육원에 맡김
한달 뒤에 목사에게 연락하니 몸이 아파 죽었으니 찾지말라 함
15년 뒤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인생 2막을 준비하며 호적정리를 해보니 딸이 사망신고가 되어있지않고 주민등록만 말소됨
경찰에 신고함 목사를 찾아봄
해당 목사는 2013년에 이미 국가 보조금 횡령으로 구속된 상태
알고보니 국가 보조금 챙기려고 목사가 죽었다고 거짓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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