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먹먹한 야구계 명언들....
2019-06-14 20:10:20 (6년 전)
가슴 먹먹한 야구계 명언들....
나와의 약속은 단 한번도 어긴 적이 없다.
- 스즈키 이치로
인생은 결과 예측 보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가는 것이다.
- 박용택
진정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 이승엽
승리하면 작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 이천웅
전진은 언제나 위험이 수반된다. 발을 1루 베이스 위에 올려놓고 2루를 훔칠 수는 없다.
- 이대형
야구선수는 잘 생길 필요 없다.
- 유희관
100% 희망이 없어질 때까지 결코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 손승락
만약 내 유니폼이 더렵혀지지 않았다면, 나는 그 게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 이대호
솔직히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라 레저다.
- 신태용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06
자화상 그리는 화가
1
17-09-06 16:58:00
-
605
지려버렸다
17-09-06 16:58:00
-
604
베스티 유지 다혜 탈퇴
17-09-06 16:58:00
-
603
아영이의 자신감
17-09-06 16:58:00
-
602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17-09-06 16:58:00
-
601
열도의 일기예보
17-09-06 16:58:00
-
600
난감하다 난감해
17-09-06 16:58:00
-
599
엄청난 운빨
17-09-06 16:58:00
-
598
모모의 자부심
17-09-06 16:58:00
-
597
조선 최고의 개혁
17-09-06 16:58:00
-
596
한선화 셀카
17-09-06 16:58:00
-
595
안젤리나 중에 최고
17-09-06 16:58:00
-
594
부산 경찰이 우발적이라던 폭행
1
17-09-06 16:58:00
-
593
이해할 수 없는 배성재
17-09-06 16:58:00
-
592
진짜 좀 이상한 유라
17-09-06 16:58:00
-
591
팬들의 나치 구호에 분노한 감독
17-09-06 16:58:00
-
590
A/S 고객이 획기적으로 줄었어요
17-09-06 16:58:00
-
589
주옥 같은 마광수
17-09-06 16:58:00
-
588
이탈리아의 불만
17-09-06 16:58:00
-
587
살 사람은 산다
17-09-06 16:58:00
-
586
이미지 세탁 전 이동국
17-09-06 16:58:00
-
585
학교 전담 경찰관 클라스
17-09-06 16:58:00
-
584
기막힌 수비
17-09-06 16:58:00
-
583
길레기 알고보니 걸린 게 3번째
17-09-06 16:58:00
-
582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
17-09-06 16: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