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먹먹한 야구계 명언들....
2019-06-14 20:10:20 (6년 전)
가슴 먹먹한 야구계 명언들....
나와의 약속은 단 한번도 어긴 적이 없다.
- 스즈키 이치로
인생은 결과 예측 보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가는 것이다.
- 박용택
진정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 이승엽
승리하면 작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 이천웅
전진은 언제나 위험이 수반된다. 발을 1루 베이스 위에 올려놓고 2루를 훔칠 수는 없다.
- 이대형
야구선수는 잘 생길 필요 없다.
- 유희관
100% 희망이 없어질 때까지 결코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 손승락
만약 내 유니폼이 더렵혀지지 않았다면, 나는 그 게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 이대호
솔직히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라 레저다.
- 신태용
유머게시판 : 8793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8109
냥아치 전용 게임
19-06-22 01:57:22
-
28108
요즘 보기 힘들어진 과거 유행어
19-06-22 01:57:05
-
28107
흑채+스타일링 전후
19-06-22 01:56:39
-
28106
게으름의 역설
19-06-22 01:56:22
-
28105
평생 놀림거리
19-06-22 01:56:01
-
28104
과톡 빅데이터 분석가
19-06-22 01:55:21
-
28103
존댓말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19-06-22 01:55:08
-
28102
오빠가 자꾸 애만 태워요
19-06-22 01:54:57
-
28101
스크 승리 1등공신 꼽았다
19-06-22 01:54:24
-
28100
어제자 프로야구 양상문
19-06-22 01:54:08
-
28099
와씨 지하철타고 오는데 옆사람이 계~~속 건드네요 그린나이트일까요
19-06-22 01:53:52
-
28098
감스트 근황
19-06-21 21:14:53
-
28097
월8500벌면 잘버는거야?
19-06-21 21:14:36
-
28096
유노윤호가 최근에 운 이유
19-06-21 21:14:02
-
28095
호주 뉴스에서 인종차별당한 BTS
19-06-21 21:12:45
-
28094
동년배들도 다먹는 스무디볼
19-06-21 21:11:54
-
28093
한국인의 역사 날조에 화가난 일본인
19-06-21 21:01:55
-
28092
CGV에서 알바랑 싸웠는데 내가 진상임?
19-06-21 21:01:35
-
28091
YG 직책 내려놓겠다는 양현석 근황
19-06-21 20:58:16
-
28090
선생님 찌찌
19-06-21 20:57:51
-
28089
캐나다시민의 의식수준
19-06-21 20:57:13
-
28088
역수입) 딸이와 홍등가
19-06-21 20:56:32
-
28087
식임을 전폐한 멍뭉이
19-06-21 20:56:14
-
28086
생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을것들
19-06-21 20:55:50
-
28085
아프리카 길거리 공연 수준
19-06-21 20: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