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깐닥처
2019-06-02 22:47:56 (6년 전)
나니깐닥처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는
서울로 마실을 가는 친구와 함께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날 지하철은 무척 후덥지근 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구수한 향내가 올라왔습니다.
(사연 쓴 사람은 여자)
'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라 똥방귀다!!!'
'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라 똥방귀다!!!!!!!!!!!!'
전 뀐 사람이 들으라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듯 친구에게 외쳤죠.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나니??"
그때 문자가 왔어요.
바로 옆에 앉아있던 친구에게 온 문자였습니다.
"나니까 닥쳐"
댓글 1개
프롬더바텀
2019-06-03 05:04 (6년 전)
추천0
비추천0
머래 ㅋㅋ
유머게시판 : 8661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7111
비키니 파는 처자
19-05-31 12:53:43
-
27110
레깅스 모델
19-05-31 12:53:27
-
27109
이정도는 안짤리겠지?
19-05-31 12:53:12
-
27108
BJ히또
19-05-31 12:52:39
-
27107
황승언 화보
19-05-31 12:52:22
-
27106
커피는 MAXIM
19-05-31 12:52:06
-
27105
연애의 맛 이채은
19-05-31 12:51:36
-
27104
와 뭔데 이렇게 이쁘냐
19-05-31 12:51:23
-
27103
오 빠
19-05-31 12:50:50
-
27102
키 스
19-05-31 12:50:39
-
27101
궁디 실룩실룩
19-05-31 12:50:25
-
27100
손연재
19-05-31 12:50:11
-
27099
6월 맥심 모델
19-05-31 12:49:58
-
27098
나봉쓰
19-05-31 12:49:28
-
27097
인스타 셀카녀
19-05-31 12:48:59
-
27096
속옷자랑
19-05-31 12:48:47
-
27095
누군지 아시는 분???
19-05-31 12:48:02
-
27094
미스맥심 이아윤
19-05-31 12:47:42
-
27093
짜짠
19-05-31 12:47:05
-
27092
카라타 에리카
19-05-31 12:46:51
-
27091
이발해야될때가 됬는데
19-05-31 06:18:56
-
27090
검스녀
19-05-31 06:18:47
-
27089
덜렁좌 소은
19-05-31 06:18:38
-
27088
비키니 파는 처자
19-05-31 06:18:27
-
27087
레깅스 모델
19-05-31 06: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