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바람 피우는거 직관하고왔다 2
2018-08-15 16:34:31 (7년 전)
밤새 잠 한숨을 못잤다
1편 이어서 , 년놈이 붙어있다가.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니
위에서는 내려오더라, 어두운 스탠드에 몇커플이 앉아있는데
거기서 그짓을 하고 있었던거임
내가 기가막힌게, 나랑 거기 산책할때 내가 지 엉디라도
쓰다듬을라치면 누가 본다고, 이런데서 이러지 말라고 하던게
그러고 올라타서 적극적으로 쓰다듬고 있는 꼴을 보니
기도 안차더라 .
내가 수풀뒤에서 주저앉으니, 다른데로 간줄 알고 그놈 물건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더라, 그리고 웃어 피꺼솟
나랑 섹스하면서도 안하던 짓을 하고, 키스하고 그년이
좀 하얀데, 진짜 오징어 다리 감기듯이 착착감기더만
근데, 정신차려 가만히 보니 그놈도 내가 아는놈
지금 직장에서 다른회사로 이직해간 유부남 인거지 내후배
너무 어이가 없고 정신도 없어서 보다가 그년한테 감탄사만
톡으로 날렸더니 천연덕스럽게 모르는척하면서 묻더니
그놈 차로 옮기더라 , 그놈차 벤츠인거 그때 알았음
그러더니 차타고 움직이길래 , 그년 집이 대학교 근처라서
그리로 가는줄알고 쫓아갔더니, 주차비 내고 나가서 밖에있는
교수회관 주차장으로 들어가네?
그년이 티팬티만 입고 다니거든, 차에서 옆으로 제끼고 쑤시면 끝이야
그래서 시동을 끄길래 , 더이상 참지못하고. 나오라고 했지
그랬더니, 그놈 벤츠타고 도망가더니 나때문에 겁나서 집에를
못들어가겠다고 뭐라고하네! 부모님하고 사는년이
나랑 있을때는 11시전에는 꼬박꼬박 들어가더니
그때 시간이 1시가 넘었어,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더라고
톡으로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한마디하더니
이제 자기 감시한거냐고 되려 성내고있다.
내가 이년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은 인증샷들
물론 니들이 원하는거다. 오늘 지나보고 여의치 않으몃
여기서 확 뿌려버리려고 생각 중이다.
하, 이걸 어째야하냐 진짜, 나이먹고 며자도 제대로 못사겨봤는데
이런일 터지니까 아주 깝깝하고 미치겠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79
난 헤딩머신이야! 던져 봐!
1
17-09-06 15:11:51
-
578
입에서 살살녹는 상어회
1
17-09-06 15:09:13
-
577
가슴이 커서 불편한점
1
17-09-06 15:06:43
-
576
혼돈의 오사카 여고생 댄스팀
17-09-06 14:57:17
-
575
현재 여초 초난리 국민대 ㅈ집남
17-09-06 14:57:17
-
574
옷은 비쌀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17-09-06 14:57:17
-
573
어른눈에만 사이다로 보이는 장면
17-09-06 14:57:17
-
572
얘들아 우리 임신하지말자
17-09-06 14:57:17
-
571
누나의 흔한 남동생 능욕
17-09-06 14:57:17
-
570
치과에서 양치 자주하냐고 물어볼 때
17-09-06 14:57:17
-
569
회식 가지 말라고 하는 여자친구
17-09-06 14:57:17
-
568
남자한테 결혼이 얼마나 좋은 제도인데
17-09-06 14:56:04
-
567
소매치기 검거
17-09-06 14:56:04
-
566
정말 제 사인이 맞다면
17-09-06 14:56:04
-
565
해외 육아 꿀팁
17-09-06 14:56:04
-
564
인생 7년차의 고민
17-09-06 14:56:04
-
563
부산 경찰의 허세
17-09-06 14:56:04
-
562
순대를 처음 본 이탈리아 사람들
17-09-06 14:56:04
-
561
허지웅의 여자어 해석
17-09-06 14:56:04
-
560
수업 중 체육 강사 폭행한 고등학생
17-09-06 14:56:04
-
559
5살 슈퍼 기억력
17-09-06 14:56:04
-
558
(혐) 이번에는 강릉 폭행사건
17-09-06 14:55:40
-
557
일본녀가 외국남과 결혼하고 싶은 이유
17-09-06 14:55:40
-
556
서울시 화장실 몰카 탐지대 근황
17-09-06 14:55:40
-
555
성관계하면 풀어줄게"…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새 증언
17-09-06 14: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