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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화제인 대한항공 미국인 진상녀
2018-08-04 09:30:20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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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 여성이 자신의 대한항공에서 이코노미석 좌석에 앉는것을 거절하여 끌려나갔다.

한 미국 여성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끌려나가몀서 “비핵화”를 외쳤고, 이것때문에 비행기가 1시간 40분동안 지연 시켰다. 

 

코리아 중앙 일보에 의하면 이 사건은 7월 27일에 있던 인천에서

샌 프란시스코로 가는 항공편이였다. 30살인 미국인 여성은 이코노미석으로 비행기 표를 구매 하였으나,

비즈니스석에 앉아서 옮기기를 거절했다.

 

끌려나가면서 “미국 보안관들!” “대한항공 디도스해!” “비핵화”를 외쳤다

경찰에 의하면 여성은 정신병이 있어 보여 병원에 먼저 갔다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nextshark.com/american-woman-korean-air-flight-video/

 

동영상 링크: http://youtu.be/uUyFnLH4e6U

 

유튜브 댓글중 하나

“난 그들(스태프)이 모두 강남스타일 춤추면서 저ㄴ 밟아 버리고,

태권도 발차기로 저년의 김치홀을 걷어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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