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넘게 짱구 성우를 하고 있는 레전드 박영남의 인터뷰
2018-08-02 13:17:00 (7년 전)
20년넘게 짱구 성우를 하고 있는 레전드 박영남의 인터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손오공, 둘리, 왕눈이, 아톰, 코난, 케빈, 쵸파, 과거 주인공이란 주인공은 다 도맡아서 하다시피 했던 전설의 성우
참고로 일본 원조 짱구 성우는 28년만에 목건강 문제로 올해 완전히 하차 해버림
박영남 성우도 몇년전 건강 문제로 잠시 하차해서
신문 기사까지 뜰정도였는데 건강관리 잘하셔서 앞으로 오래 오래 해주셨으면..
유머게시판 : 8750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104
뉴욕에서 달러 현찰을 갈퀴로 긁어모으는 반찬 가게
24-12-31 02:27:11
-
87103
청첩장 안 받았다고 축의금 안 낸 동기ㄷㄷ
24-12-31 02:25:55
-
87102
유재석도 깜짝 놀랐다는 상식퀴즈
24-12-31 02:24:56
-
87101
너무 맛있어서 멸종되었다는 동물 ㅠㅠ
24-12-31 02:24:24
-
87100
커담을 죽도록 싫어했던 사람
24-12-31 02:22:45
-
87099
인도 여행 중 패널들이 기겁한 행동
24-12-29 01:21:04
-
87098
ㅇㅎ) 오늘 자 강미나 시상식 드레스
24-12-29 01:20:32
-
87097
몰래 대출받고 주식 투자한 남편때문에 고민인 여자
24-12-29 01:19:33
-
87096
요즘 고등학교 댄스부 근황ㄷㄷㄷㄷㄷ
24-12-29 01:18:38
-
87095
차오루가 한국에서 본명을 못 쓴 이유
24-12-29 01:17:25
-
87094
인생 망했다는 42살ㄷㄷ
24-12-28 00:38:00
-
87093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스님
24-12-28 00:37:20
-
87092
개콘에서 하드캐리했던 일반인
24-12-28 00:36:49
-
87091
FBI, 코로나19 발원지 결론 실험실서 유출
24-12-28 00:36:19
-
87090
2011년 당시의 비트코인의 위상
24-12-28 00:35:44
-
87089
가슴 밑에 칼이 있다고 생각하고 버티세요.JPG
24-12-27 18:55:18
-
87088
잘 때마다 아빠가 코에 손 댄다는 누리꾼.jpg
24-12-27 18:54:27
-
87087
잘 때마다 아빠가 코에 손 댄다는 누리꾼.jpg
24-12-27 18:54:27
-
87086
빨갱이 나라 독일의 교육
24-12-27 18:53:29
-
87085
"곧휴" 갖고싶은(?) 와이프ㄷㄷ
24-12-27 06:22:46
-
87084
중국집 간짜장 리뷰 답변
24-12-27 06:21:56
-
87083
CU급식대가 도시락 후기
24-12-27 06:20:50
-
87082
보배에 올라온 역대급 킥라니
24-12-27 06:20:16
-
87081
스트레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
24-12-27 06:19:43
-
87080
2024 대한민국 기업 순위
24-12-26 03:4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