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짝의 전설 이박사의 최근 근황
2018-07-28 16:42:47 (7년 전)
뽕짝의 전설 이박사의 최근 근황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10년간 소득이없어서 벌어두신 돈 다 쓰신듯
10년전 공황장애로 집밖으로 못나가고 마음의 병을 얻은 장남
그래도 최근에는 작곡 학원을다니면서 작사작곡을 배우고있다고한다
그리고 서로 싸우지않고 싫어하지않지만 생활고로 이혼한 전아내분.
이박사씨가 자주 찾아가서 서로 안부를묻는다.
아내는 횟집으로 아이들을 챙겨 키우고
이박사는 최근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셨다.
거의 10년만에 다시 활동하시면서 예전처럼 대박나는 노래가 없어서 그런지
섭외도 적고 밤무대(나이트클럽)에서 일하신다고 함.
그래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자신의 새 곡에 모든걸 걸고계심
집밖으로 잘 안나가던 아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공연함.
이박사 화이팅!
유머게시판 : 8710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099
인도 여행 중 패널들이 기겁한 행동
N
24-12-29 01:21:04
-
87098
ㅇㅎ) 오늘 자 강미나 시상식 드레스
N
24-12-29 01:20:32
-
87097
몰래 대출받고 주식 투자한 남편때문에 고민인 여자
N
24-12-29 01:19:33
-
87096
요즘 고등학교 댄스부 근황ㄷㄷㄷㄷㄷ
N
24-12-29 01:18:38
-
87095
차오루가 한국에서 본명을 못 쓴 이유
N
24-12-29 01:17:25
-
87094
인생 망했다는 42살ㄷㄷ
24-12-28 00:38:00
-
87093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스님
24-12-28 00:37:20
-
87092
개콘에서 하드캐리했던 일반인
24-12-28 00:36:49
-
87091
FBI, 코로나19 발원지 결론 실험실서 유출
24-12-28 00:36:19
-
87090
2011년 당시의 비트코인의 위상
24-12-28 00:35:44
-
87089
가슴 밑에 칼이 있다고 생각하고 버티세요.JPG
24-12-27 18:55:18
-
87088
잘 때마다 아빠가 코에 손 댄다는 누리꾼.jpg
24-12-27 18:54:27
-
87087
잘 때마다 아빠가 코에 손 댄다는 누리꾼.jpg
24-12-27 18:54:27
-
87086
빨갱이 나라 독일의 교육
24-12-27 18:53:29
-
87085
"곧휴" 갖고싶은(?) 와이프ㄷㄷ
24-12-27 06:22:46
-
87084
중국집 간짜장 리뷰 답변
24-12-27 06:21:56
-
87083
CU급식대가 도시락 후기
24-12-27 06:20:50
-
87082
보배에 올라온 역대급 킥라니
24-12-27 06:20:16
-
87081
스트레스에 대한 발상의 전환
24-12-27 06:19:43
-
87080
2024 대한민국 기업 순위
24-12-26 03:44:18
-
87079
새해에 너무 과몰입하는 아빠
24-12-26 03:43:22
-
87078
카리나가 말하는 본인의 신체적 결함
24-12-26 03:42:42
-
87077
신박한 화재예방 아이디어
24-12-26 03:42:01
-
87076
티맵 기준 전국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아가는 맛집 50
24-12-26 03:41:16
-
87075
방송에서 학살 당했던 원더걸스
1
24-12-25 02: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