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갑 두니아 근황
2018-07-17 13:25:27 (7년 전)
두니아에 버려진 연예인들, 파트 나눠서 자원구하러 떠났는데 사진기 줍줍하고 즐거워함
사망플래그 직전에 나올법한 말 막 뱉음
뭔가 뛰어다님
??
?????
이상한 낌새를 눈치챔
이와중에 루다 미모(22세)
사냥당하는중이라는걸 감지, 동료들에게 뛰어라고 외침
정체는 육식공룡
도망감
쫓아옴
계속 도망감
계속 쫓아옴
아무것도 모르고 놀고있는 다른팀
루다 넘어짐
유노윤호도 넘어짐
현빈이만 안넘어짐
발목을 접질러서 넘어진 루다
가지고있던 그물망에 발이엉켜 넘어진 유노윤호
지난주 투표에서 시청자들은 루다를 구하는걸 선택함
(유노윤호 강제하차 확정...ㅜㅜ)
아무것도 모르고 놀고있는 다른팀들
시청자들의 선택
루다에게 다가가는 현빈
먹이 수확하러 다가오는 공룡
사진기로 눈뽕공격
루다를 먹으려다가 눈뽕당하고 대상을 유노윤호로 변경
유노윤호 마지막 생존씬....ㅜㅜ
형...
오빠 으헝헝 ㅜㅜ
눈빛연기로 작별인사 ㅜㅜ ㅃㅃ2
죽음...ㅜㅜ
루다 비명소리 듣고 달려온 맴버들
딩동(딘딘) 슬픈연기 시전
맥 짚어보는 돈스...
절레절레...(푸탈탈탈)
역시 배우
연기꿈나무 오철희
연기꿈나무 임철이
장례식 (여기부터 문제의 시작)
슬픈연기 1발 장전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진경이 센스보소)
한명 한명씩 조의를 표하는중
돈스가 와서 맨처음 인사를함
살아있다는 기대를 한건지 갑자기 심장소리 듣는 돈스
역시 연기자는 다르다
혜성을 위로해주는 돈스
갑자기 딘딘이 다가옴
그러더니 갑자기 꼬X에 대고 기도함ㅋㅋㅋㅋㅋㅋ
(시체역이지만) 남자의 방어본능
왜 갑자기 꼬X기도를 ㅋㅋㅋ
외면해서 웃음참아보는 현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자 꿈나무 오철희 ㅋㅋㅋㅋㅋ
이게 뭐하는 짓이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참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생각 슬픈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찾아온 본격적인 문제의 남자 오스틴 강(셰프)
갑자기 팔 들어봄
맥 한번 짚어주고 ㅋㅋ
동맥도 확인하고
겨드랑이 확인하더니
꾸욱
킁카킁카
냄새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기의 현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동(딘딘)도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다도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로 외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황이 너무 웃긴 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울기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0850
색다른 모양의 과일채소들
18-07-17 13:25:27
-
20849
진리갑 두니아 근황
18-07-17 13:25:27
-
20848
박나래 집에서 샤워하겠다는 기안84
18-07-17 13:25:27
-
20847
줄리엔 강의 코어 운동
18-07-17 13:25:27
-
20846
남자가 하면 벌금 여자가 하면 장난
18-07-17 13:25:27
-
20845
강유미의 성시경 삼행시
18-07-17 13:25:27
-
20844
임용고시 준비녀의 고민
18-07-17 13:25:27
-
20843
군대 가서 소식 없는 배우
18-07-17 13:25:27
-
20842
86년 당시 서진 룸살롱 살인사건 범인들
18-07-17 13:25:05
-
20841
일본인이 쓴 청원
18-07-17 13:25:05
-
20840
또다시 개고기 찬반 논란
18-07-17 13:25:05
-
20839
중학생 제자 4년간 성폭행 교사
18-07-17 13:25:05
-
20838
중국 프듀 출연자 방송 출연 금지령
18-07-17 13:25:05
-
20837
여성부장관 "나무꾼은 성폭행범"
18-07-17 13:25:05
-
20836
중국 유명 블로거 장젠화 - 무역전쟁에 감사한다
18-07-17 13:25:05
-
20835
카카오, 8월부터 보내기 취소 기능 도입하기로
18-07-17 13:25:05
-
20834
맘카페 갑질 반격 나선 상인들
18-07-17 13:25:05
-
20833
우리나라 편의점주들이 돈을 못버는 진짜 이유
18-07-17 13:25:05
-
20832
박삼구 가계도 외워 시험, 회장님 음식 먹여 주기도
18-07-17 13:25:05
-
20831
고등학교 국어선생 근황
18-07-17 13:25:05
-
20830
맘충이 맘카페를 탈퇴한 이유
18-07-17 13:25:05
-
20829
해수욕장 청소차
18-07-16 17:20:03
-
20828
미스코리아 진선미 vs 미스춘향 진선미
1
18-07-16 17:20:03
-
20827
프라하 방값 수준
18-07-16 17:20:03
-
20826
HDD와 SSD의 속도 차이
18-07-16 17: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