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교사
2018-07-15 15:11:39 (7년 전)
막말교사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학생들은 “언제 욕설과 폭언을 들을지 몰라 녹음을 하고 다닌다”면서 "김 모 선생님이 반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개X끼와 쳐 죽일 X들, 배에 기름칠만 한 것들, 눈치 없는 X끼들`이라는 등 욕설을 매일 합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반에 가서는 `너희가 그런 식으로 행동하니까 위안부 소리를 듣는 거야`, `너희도 세월호 애들처럼 될 거야` 등 문제가 될 듯한 발언을 합니다"라고도 말했다.
또한 과천여고 재학·졸업생들은 A 교사가 일상적으로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한 졸업생은 A 교사가 “사랑과 관련된 소설이 수업에 나왔는데 자신은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진정한 사랑을 해보지 못했고 꼭 해보고 싶다며 특정 학생을 불쾌할 정도로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피해 학생 수를 파악하기 위해 학교 측에 전수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학교측은 학생들이 주장한 내용이 일부 맞다고 보고 해당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직위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50300&g_serial=1109141&_code=7560292x153155269614
유머게시판 : 883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0705
5월 대사건 충격의 반전
18-07-13 12:57:28 -
20704
SBS의 워마드 보도
18-07-13 12:57:28 -
20703
여경 네일아트 논란
18-07-13 12:57:28 -
20702
대한항공과 판박이인 아시아나
18-07-13 12:57:28 -
20701
페미니스트 할리우드 배우에게 일침
18-07-13 12:57:28 -
20700
태국 구조작전이 기적 같은 이유
18-07-13 12:57:28 -
20699
수면의 중요성
18-07-13 12:57:28 -
20698
토니크로스 슈팅에 급소맞은썰 푸는 이용
18-07-13 10:57:10 -
20697
세계 10대 사창가
18-07-13 10:57:10 -
20696
답답한마음에.. 전기세 인상....
18-07-12 16:18:44 -
20695
방영할때는 이해 안됬던 일드
18-07-12 14:51:52 -
20694
엄청난 로또 명당
18-07-12 14:51:52 -
20693
하루 9끼 먹는 여자
18-07-12 14:51:52 -
20692
일본 대홍수에 "연민 못느껴" 싸늘한 반응
18-07-12 14:51:31 -
20691
양승태의 부당거래
18-07-12 14:51:31 -
20690
한국 KTX에 실망한 이유
18-07-12 14:51:31 -
20689
세월호 수장 제안
18-07-12 14:51:31 -
20688
태국 동굴 실종 소년들 구출 방법
18-07-12 14:51:31 -
20687
MBC 뉴스 혜화역 시위 보도
18-07-12 14:51:31 -
20686
1994년 여름
18-07-12 14:51:31 -
20685
수방사 사복조의 현장 시찰
18-07-12 14:51:31 -
20684
(혐)최근 영국 갱들이 즐겨쓰는 무기
18-07-12 14:51:31 -
20683
일본 수해지역에서 아버지 구하는 아들
18-07-12 12:51:06 -
20682
16살에 해탈한 어느 중딩
18-07-12 12:51:06 -
20681
일본 애니 전쟁 피해자 코스프레 근황
18-07-12 12: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