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사라진 66시간
2018-07-12 12:50:47 (7년 전)
아베의 사라진 66시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서부 일본 (츄고쿠, 시코쿠, 큐슈)의 폭우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 민영화를 자축하는 술자리에 참석하면서 66시간 동안 재해대책본부를 가동시키지 않은
아베 신조의 66시간을 정리한 그래픽입니다.
아베는 원래 술을 전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원 시절에도 술을 못마셨고, 수상을 처음 그만둘 때에도 심한 대장염과 궤양으로 고생했던 양반이죠.
그런 자가 민영화를 통과시키고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아예 이틀 동안 밖으로 나오지 않았는지가 지금 화제의 중심입니다.
참고로 저 중간에 각료회의 어쩌고 했을 때 아베는 꼴랑 15분 동안 앉아 있다 돌아감.
당시 아베의 얼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엥 이거완전..
유머게시판 : 8708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055
천재 작곡가가 혼자만 알고 싶어하는 악기
24-12-21 04:31:55
-
87054
컴퓨터만 돌려도 발암물질이 후끈후끈
24-12-21 04:31:02
-
87053
산토끼가 씨가 마른 이유
24-12-21 04:30:03
-
87052
만두박사피셜 냉동만두 4대장
24-12-21 04:28:58
-
87051
미주가 악플러를 대하는 자세
24-12-20 17:20:52
-
87050
김건희 관련 의문의 죽음
1
24-12-20 17:19:57
-
87049
초롱초롱 사막여우
24-12-20 17:19:00
-
87048
실제로 있는 특이한 아파트 이름
24-12-20 17:17:55
-
87047
뭘 잘 모르는 여자
24-12-20 16:44:47
-
87046
술집에 이상한 메뉴가 있어서 시켜봄
24-12-20 16:44:07
-
87045
추석 요약
24-12-20 16:43:13
-
87044
일본에서 먹힌다는 아이돌 팬서비스
24-12-20 16:42:39
-
87043
골프
24-12-20 16:42:05
-
87042
성공한인생
24-12-20 16:41:36
-
87041
천운
24-12-20 16:41:02
-
87040
메뉴통일
24-12-20 16:40:24
-
87039
만우절 어그로 레전드
24-12-20 16:39:26
-
87038
의대생의 넋두리 : "내가 나라를 이끌어갈 고고한 엘리트인줄 알았는데"
1
24-12-20 03:28:32
-
87037
지금 광화문 가면 큰일나는 이유
24-12-20 03:27:13
-
87036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미 먹고 있는 중독 물질
1
24-12-20 03:26:07
-
87035
아프리카 출신 주민의 팩폭
24-12-20 03:25:00
-
87034
현재 난리난 테무 대란 요약
24-12-20 03:23:53
-
87033
의사쌤이 허락한 야식
24-12-19 02:57:59
-
87032
한국인 남자와 사귀는 일본인 여자가 많이 받는 악플
24-12-19 02:57:11
-
87031
아 다르고 어 다르단 속담 한방에 이해하기
24-12-19 02:55:36